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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퀵도사 작성시간14.08.29 오래전 남부경찰살 지나는데 횡단보도 중앙 분리대 현대해상 기둥이 넘어져 차를 세우고 봉을 세우는데 남부경찰서 경비가 나를 봉을 파괴한 범인으로 잡아 가더군요 자세한 이유도 모르고 저 나중에 무죄 이유는 길가든 그분이 봉은 바람에 무너졋고 이사람은 세운거다 이렇게 증인해줌 정의를 정의로운 사회가 ㅋㅋㅋ 도로서 누가 죽어가도 누가 도와 줄지 그래도 부산 기장서 이웃 사람이 고무통 으로 애기와 그
이웃을 구하셨다는 인간의 본능 인듯 우리보다 힘든 사람을 돕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