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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역시 박근혜 또다시 신의 한수. 시민일보 민토방 [펌]

작성자정평우(호박)|작성시간14.12.17|조회수96 목록 댓글 0

 

민토방

 

 역시 박근혜 또다시 신의 한수.
 닉네임 : 손승록  2014-12-16 13:21:57   조회: 162   
작금의 사태를 보고 있자면 대한민국 언론 소위 시사평론가라는 얼치기들과 십상시,7인회,만만회를 입에 올리며 선동질하는 야당 모두 제정신이 아닌 대한민국의 암덩어리이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박근혜정부를 향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거저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찌라시 내용대로 권력암투나 국정농단으로 박근혜정부가 붕괴되기를 바라는 역적놈들 같다.

 

온나라를 흔들고 들끓게 했던 이번 소위 찌라시작성과 유출사건의 진실은 강남에 있다는 정윤회씨의 전처인 최순실씨 건물에 세입자로 고가의 의류를 판매한다는 김모씨가 최순실씨에게 들은 근거 없는 설들을 박동열 대전지방국세청장에게 전했고 그 설들을 박동열 전청장이 박관천경정에게 전했고 그 설을 바탕으로 박경정이 소설을 썼고 김기춘비서실장까지 가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는 찌라시로 결론을 내리자 그 찌라시를 청와대밖으로 유출했고 그 문건이 서울경찰청 정보분실의 최경위와 한경위가 세계일보등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물론 찌라시문건들중 박지만회장과 부인인 서향희변호사에 대한 것을 세계일보와 조응천비서관으로부터 전해들은 박지만회장의 강력한 반발로 이 사건이 점화되었던 것이다.그러나 정윤회씨와 박지만회장의 검찰출두로서 권력암투니 국정논단이니 하는 허무맹랑한 가설들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지어지고 있다. 사실 권력암투라는 것은 차지철과 김재규같은 대통령 경호실장과 중앙정보부장같은 막강 권력을 가진사람들의 싸움을 말하는 것이지 정윤회와 박지만같은 일반인이 무슨 권력이 있다고...그래서 새민련은 권력암투주장은 그야말로 말도 되지도 않는 억지주장이다.

 

또 새민련이 국정논단을 아가리에 올리는데 김대중의 아들 셋이 온갖 이권과 부정에 개입해서 돈받아 처먹은 것이나 노무현정권때의 이광재 당시 국정상황실장. 여택수 청와대 행정부속실장. 최도술 총무비서관등이 대선자금 불법수수로 사법처리되었던 것이 국정논단의 대표적인 것이 아닌가. 통진당해산은 안된다는 종북숙주인 새민련은 정윤회씨와 박지만회장의 국정논단이라며 어느 하나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의혹을 가지고 있다며 국정논단이라며 가증스럽게 아가리질 해대고 있다.

 

그러나 십상시나 7인회 게눈깔 박가노미 주장하던 만만회등 야당이 모가지 핏대올리며 선동질해대던 그 모임의 실체는 어디에도 없었다.그리고 그 박가노믄 주군인 김대중과 함께 그렇게 경애를 표하던 김정일의 추모식에 조화를 들고 참석하러 간단다. 주군인 김대중을 게노릇하며 북한퍼주기를 무슨 햇볕정책이니 하면서 북한에 한없이 굴종하고 찬양해대던 박가노믄 더 이상 국정 곳곳에서 분탕질하지말고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서울에 쥐끓듯이 모여 있는 호남향우회 상대로 꽃배달서비스사업이나 하는게 어떨까...

 

저번에 청와대비서회의에서의 박근혜의 한마디가 생각난다.

 

“ 찌라시로 나라가 흔들리는 것은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일이다 ”

 

2013년 촛불난동때 청와대 뒤산에 숨어서 그 촛불데모꾼들에게 겁먹고 떨고 있었던 이명박과는 비교조차도 되지 않는 박근혜의 당찬 일갈이다.

 

아무런 사실관계도 드러나지 않는 찌라시를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면 선전선동질 해대던 새민련에 대하여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무참하리 만큼의 그 제2의 촛불난동을 사정없이 짖밟아버린 박근혜대통령의 “신의 한수”인 것이다.

 

아! 박근혜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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