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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가 상한 사람이 치과에 갔는데 진료를 받기 직전에는 모두 창가에 서서
밖을 내다보며 혓바닥을 길게 빼고 낼름 낼름 하기를 열번씩 하게 합니다.
환자들은 이것도 하나의 치유방법이라 생각하고 누구나 시키는대로 잘 합니다.
그런데 어느 환자가 치료를 다 받고 돌아가다가 의사에게 묻습니다.
'저 선생님 !"
"예"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예 말씀해 보세요"
"다름이 아니라 왜 치료하기 전에 모두 창 밖을 내다보고 혀를 낼름 낼름 하게 하는지요? "
"아 그거 말입니까?"
"무슨 치료방법인가요?"
"아 그건요, 저 쪽 길 건너 사무실에 보기 싫은 놈이 하나 있어서 그래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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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우정과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