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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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물꼬 작성시간17.04.25 3.10.헌재앞에서는 피를 흘렸고 4.25.서울 구치소 앞에서는 땅을 치며 통곡을 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원진 후보님도 얼마나 우셨는지
눈이 빨갛게 충열되었습니다. 그리고 후보님은 구치소 문 앞에서 대통령님을 향하여 큰 절을 올리시고 장미꽃도 바치고 오셨습니다. -
작성자 빛의사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25 네저도 울었습니다,
조원진후보께서 오늘은 우리모두 울자고 하시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드군요,
그리고 내옆에게시든 여자분이 슬프게 우니까자꾸만 나도 눈물이 더나는겁니다,
오랜만에 목이 터저라 우리 대통령 이름 불러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