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서청원 재수감, 세종시 수정 불발에 대한 보복인가.

[카페지기]

[성명] 서청원 재수감, 세종시 수정 불발에 대한 보복인가.

서청원 대표 재수감 결정.

아무리 봐도 이해되지 않는 조치다.

형집행 정지기간 중에 병환이 차도가 보였다면 모르되, 병환이 더욱 악화되어

돌연사 예상 진단까지 나왔음에도 재수감하는 것은 법을 빙자하여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은 행위다.

누차 말하지만, 유사한 사안으로 문국현 대표는 집행유예고,

한나라당은 친박연대의 열배에 가까운 금액을 차입했음에도 조사조차 하지 않으면서

유독 친박연대의 서청원 대표만 이렇게 혹독하게 죽음으로 내 모는 것은

세종시 수정이 불발될 듯한 상황에서

박근혜 측근 죽이기 외에는 해석이 되지 않는다.

국민에 대한 약속을 지키랬더니,

어떻게 이런 무서운 일이 진행될 수 있는가.

정치보복도 이 쯤 되면 살인에 가깝다.

박근혜를 도왔다는 이유 하나로

이렇게 생사람 목숨까지 위험해 지는 비극을 보고

대한민국 국민된 자로써 비통을 금할 수 없다.

세종시는 어차피 불발로 끝날 터,

그렇다고 사람의 목숨까지 보복과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서야 되겠는가.

형집행정지 유무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부는 즉각 서청원 대표를 사면, 복권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그것은 불공정한 법집행의 결과에 따른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10.01.29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소낭구]

누가 서청원 전 대표를 슬프게 하는 가,,,,,,,,,,,, 진실은 밝혀 지는 법 입니다 힘내세요 서청원 전 대표님....

[외길]

의사와 열사, 충신은 고난과 핍박 속에서 탄생합니다... 서청원대표님 승리의 날까지 견디십시오...

[애리김]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문수동자]

좋은글 감사 합니다

[불침범]

서대표님!!힘 내십시오.... 6월의 항전을 우리들은 ....먼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