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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12소망 작성시간10.02.19 친이 앞잡이 김무성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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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명운호 작성시간10.02.19 춤을 출수 있을때 열심히 춰라,,.,그 음악이 끝나면 사형수의 목줄이 내려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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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촌노인 작성시간10.02.19 앞으로는 김무성이란 이름을 거론조차하지맙시다,,우리가 한심한 인간에 같이 놀아나는것같아 기분이 영 아니군요,,아마 우리국민들도 이미 누구같이 정치끝난 인간이라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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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곰이 작성시간10.02.19 그래 무성/ 춤이나 실컷 춰라 / 지금 어떠한 현실인데 그따위 말이 아가리에서 나오냐 / 니눔이 국회의원이야 / 동네 아줌마들 계모임도 그리는 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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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각하만세 작성시간10.02.20 무성아 니도 이제 다됐다. 너에게 투표한 내가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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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인제이 작성시간10.02.20 빈소에서 춤을 추는듯한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청량리 정신병원으로 가야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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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풀잎짱 작성시간10.02.20 소신있는사람이라면 연주한다고 춤을추겠습니까 ...완전히정신나간 사람이지요 ...어서가시요..요 위에병원으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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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화대 작성시간10.02.20 빌어 먹을 덩치 값도 못하나 ~~~어디다 대고 빌어먹어 빌어먹길 참으로 가소롭다 성아~~부산시민이여 대호각성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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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수집사 작성시간10.02.21 이명박과 친이 앞잡이 김무성은 100%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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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금로 작성시간10.02.22 오천만국민에게이사실을공개적으로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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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프라임파도 작성시간10.02.23 완존 개자식 이런놈은 누가안잡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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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흰 공 작성시간10.02.23 탈좀 벗어라 하늘이 무섭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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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그대의사랑 작성시간10.02.23 망언. 망발. 무성이는 입으로서 망하는구나... 어리석고 불쌍한 중생같으니,,,겨울은 반듯이 봄이 오건만... 너는 어찌하여 봄을 겨울로 다시 되 돌리려 하는냐.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악구(惡口)로서 멸하는 너의모습이.불쌍하고 가련하구나 잘가거라,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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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순이아빠 작성시간10.03.01 삼행시,,,,,,,,,,,이,,,이사람아 ,,,,명,,,명박당하지말고,,,,,박,,,박으로꺼져라
  삼행시,,,,,,,,,,,김,,,김빠진사람아,,,무,,,무성하게놀지말고,,,,성,,,성박으로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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