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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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련사랑 작성시간10.02.19 절묘하도다! 하나는 강도소리를 들고 나와 강도로 변하고 그 밑의 딸랭이는 관성과 춤이라!~그래 관성(官性)을 쫒아 관기(官妓)가 되어 춤을 춰 봐라!~어디보자! 기생 무성이의 딸랭이춤을!~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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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sang2006 작성시간10.02.19 우리 장모님이 남구에 살고계십니다. 지난 총선때 근혜 불쌍해서 무성이 찍어 주야 한다고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다 모시고 아픈 몸을 이끌고 투표장에 가셔서 당선 시겼더만 이런 변절자 일줄은 정말로 근혜님도 속고 국민도 속았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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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gwoongearm 작성시간10.02.19 저놈이 친박이라고??? 미친 똥대가리야!!! 무성아 제발 꺼져라 제발... 네놈 미래가 어떻게 되는지 두 눈 뜨고 지켜볼게. 오늘 mbc 라디오에서 네 놈 입으로 자칭 친박이라 씨부리는데 머리가 찢어지더라. 에라이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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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명수채화 작성시간10.02.19 정말 상가에서 그런 짓을 했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어찌 상가에서 그 더러운 양심으로 조문을 했을까요? 더러운 변절자! 어쩜 대선 경선 때 이미 변절했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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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걸레 작성시간10.02.19 기무성아 억한감정만 남았구나 당대표 거절에대한 앙갚음인가? 지난총선때 "살아서 돌아오라!" 라는 근혜누님의 한마디가 그대를 나락에서 구해줬건만 지금의 작태는 무엇인가? 정책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른생각을 할수 있다 그러면 당신말대로 묵숨을 함께한 동지였다면 동지들에게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봤는가? 친이와 친박 중간에서 양다리걸치기로 기무성이란 존재를 어필할려고 ...한번 튀어볼려고.. 그래서 모시던분을 욕보이고 있는가!. 세종시 원안고수가 똥고집정도로 보는가! 한심타 그게 당신의한계인거 같다. 차라리 싫으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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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령2 작성시간10.02.19 오늘 아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김무성 변절자가 나와서 답 하기를 손석희: 친박 맞습니까? 하니까 김무성 왈 웃음을 웃고 나서 저는 친박맞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구요,,,이런 양다리가 어딧습니까 ? 완존히 청와대하고 짜고 놀아나고 있습니다친박 아니라는 것을 천하에 알려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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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희망,바다 작성시간10.02.19 원래부터 짜고 치는 고스돕 아닌가..경선때부터 간첩 놀이 하던넘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제 나쁜넘 어디 입이 열렸다고 맘대로 지껄여..뭐 친박이라고 놀고 있네 누가 무성아 너보고 친박이라 하던가 이제 무생이 너는 완전 추방이다..알았나..어디가서 함부로 구를 놀리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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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치니 작성시간10.02.19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원을 계속하려니 친박그늘에 있어야하고 현상황은 나름감투도 쓰고싶고.그야말로 소신도 배짱도 아는것도 그리고 권모술수도없고 할수있는게 춤밖에. 그러니 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