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ban12 작성시간10.02.18 한마디로 등신중 아주골통 녀석,.자격도 안되는 넘을 앞으로 좋은정치 하라는 뜻으로 4선까지 끌어준 것인데,친이들의 사기 노림수에 놀아난 멍청하고 등신같은 무성이...
또한 녀석이 쥐틀에 놀아난 멍주니,두넘은 오르지 가진것은 돈과 애비덕으로 출세한 넘들이 아닌가....
-
작성자 밤바람 작성시간10.02.18 천하의 변절자...배신자 ...김무성은 친박 말살공천을 벌써 잊었습니까?...친이쪽에서 주는 독이 잔뜩 묻은 달콤한 사탕발림에 역사의 변절자로 낙인찍히지 마시고...시류에 영합치 않으시고 정도를 걷고 계시는 박 전대표님을 본받고 배우십시오...
-
작성자 베드로는 내운명 작성시간10.02.18 김무성이가 요즘 왜 이러나, 덩치값도 못하고 하는 짓마다 속된말로 남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고 혹시 정신 감정을 의뢰해 봐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
작성자 한배미 작성시간10.02.18 ㅉㅉ.. 벌거벗은게 다보이는데도,혼자서만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허니.. 어쩔꺼나.저쪽에서두 한번써버린 반창고로 생각허니..갈곳은한곳이네 -떠나야지(지구를)~~~
-
작성자 하염이 작성시간10.02.18 친이김무성으로 도배를 해야 합니다. 몹쓸인간말종이지. 갖출 것 다 갖춘자가 더 높은 권력 훔치려고 줄서는 꼬락서니는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 그는 자식도 없더냐. 애비가 할짓이며 양반이 할 짓이냐? 그간 친박과 친이쪽 간신배역할 한 자가 아닌지 추측할 만......
-
작성자 처음그대로sp 작성시간10.02.18 늦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결단이 빨라서 좋읍니다. 괜히 저런 간신배에 더 속임수에 빠지기 전이니까 얼마나 다행일까요, 신뢰와 믿음의 배신이 얼마나 처절한지 두고 봅시다. 꼭 걸맞는 응원 있읍니다
-
작성자 정미순 작성시간10.02.18 정회장님 어찌 이렇게 표현도 구구절절 잘 표현하십니까? 청와대는 연주하라 나는 춤을 출테니....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웃음이 나오네요. 회장님!! 힘내시고 하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