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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8 이는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인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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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범 작성시간10.02.18 실제상황 근혜님 대통령 됐으면 숨은간첩 그동안 공들여 키워온 격이네요 실체가 이제 드러난것도 천만다행이네요 만약 근혜님 대통령된후 이런 사쿠라를 아직 간직했다하면 대한민국의 수치요 국제적 개망신 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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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리수3 작성시간10.02.18 공식적으로 좌장은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좌장이라는 말 스지도 말고 .......오리알로 만들어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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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서 작성시간10.02.18 저런 위인들만 처리해주는 쓰레기장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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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준호 작성시간10.02.18 절마저거 순전히 경상도 말로하면 ,,, 완전히 또라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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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운해 작성시간10.02.19 그렇습니다. 완전히 맛이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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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굴산 작성시간10.02.18 무성이가 완존, 맛이 갔군......썩은 냄새가 진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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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선지 작성시간10.02.18 저런 류의 사람을 만나면 세상 살 맛도 살아갈 맛도 나지 않습니다.역시 대한민국 박사모(회장/정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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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yolimcho 작성시간10.02.19 마라먹을 춤을 추니 국민은 배고프다 배가고파 경제좀살려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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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포도박사 작성시간10.02.19 청와대는 연주하고 무성은 춤추고... 뭔가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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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李泰勳 작성시간10.02.19 길면 꼬리가 밟힌다고 했던가요. 그래서 박전대표님께서 친박계는 좌장이 없다라고 ... 지금까지 가식으로 살았다는 얘기군요. 더러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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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빨깐마후라 작성시간10.02.19 잘해쳐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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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우아한 미씨 작성시간10.02.19 ㅎㅎ 연출하시는 분은 누구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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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正栒 작성시간10.02.19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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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돌구산 작성시간10.02.19 간신배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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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솔광1 작성시간10.02.19 무성이친이라하면 연주을하던 춤을추던 상관없잔아요..!
  근혜님이 안이라면,, 무성이는철새로끝났잦아요 낙동강오리알이잦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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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원이대감 작성시간10.02.19 개자슥들 미친 춤에 돌아날 사람이 어데있노...더러운 배신자 철새야...궁물 좀 먹었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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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唯我獨尊 작성시간10.02.19 썩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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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꿈꾸는 바다 작성시간10.02.19 저 혼자 듣는 음악에 춤을 추니 미친놈 처럼 보일수 밖에.... 왜냐구요? 그 음악소리가 국민들귀에는 안들리니까요 ㅉㅉ
  아니 안들리는게 아니라 안들려주는것이겠지만요...국민모두에게 한자리 준다고 할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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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어린양` 작성시간10.02.19 어쩌면 저리도 철저히 어리석을수가있는지..... 참 병이 깊이들어 있는 분입니다. 그 춤이 무슨 춤인줄을 알면서 추는것인지... 이제 도저히 춤을 멈출수가 없는듯... 그래도 한가닥 마음의 끈을 잡고 있었는데... 그는 영혼을 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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