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세월길벗작성시간10.06.18
어제는 태극전사의 월드컵 경기를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술한잔 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시작 전부터 찜찜하고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치더군요. 미안하지만 제 예감은 벗어나지 않고 적중을 했지요 나를 더 열받게 하는 것은~ 되는 일도 없는 사람이 왜 하필 허감독님 승리의 넥타이를 미리 걸고 설치냐고.. 그러니 다른것으로 바꿀수 밖에(핑크색으로).결과는 패. 여보슈 제발 좀 나대지 좀 마..회장님이 떼찌해 주세용
작성자황선하작성시간10.06.18
평범한 상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도 모두가 알고 있건만~~국민과 한나라당의 최고의 충신은 박근혜 전대표님인걸~~ 임진란 때 충무공의 충정을 시기하는 간신배들 하고 뭐가 다른가?선조는 절박한 국란 위기를 구한.. 충무공을~~~ ~~??? 박사모 회장님의 충언을 깊이 새기길 바란다. 7월 재보선도 불보듯 참패가 예상됨(꽁수와 비열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