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의 약속] 배신자는 반드시 응징한다. (수정)
세종시 원안+알파는 박근혜 대표님의 입장일 뿐 아니라
금번 지방선거를 통하여 나타난 국민의 결집된 의사였다.
그러나 한나라당 친이 측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의 뜻을 깃털처럼 가볍게 어겼다.
그동안 눈치만 보면서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했던 친박 의원 중 일부 의원도
국토해양위와 수정안 재부의 서명, 국회본회의 표결에 들어가자
드디어 가면이 벗겨지고 떠밀리듯 추악한 정체를 드러냈다.
박근혜 대표님의 이름을 팔아 당선된 자, 박사모의 지원을 이용하여 당선된 자,
박근혜 주변을 맴돌면서 친박 행세를 하던 자... 가 드디어 비열한 배신자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지금 박사모의 자유게시판을 보라.
그리고 6만 박사모의 배신감을 피부로 느껴보라.
박사모는 기억할 것이다. 반드시 기억할 것이다.
2012년 4월이 많이 남은 것 같이 보이지만 길어야 22개월....
박사모는 변절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반드시 응징할 것이다.
이제 드디어 흑과 백이 분명하게 가려질 터,
거기에 더하여 며칠 있으면 본회의 표결까지 있을 것 같으니
박사모는 누가 과연 스스로의 신념과 국민의 뜻과 근혜님을 배신하는지
한 사람, 한 사람 국민과 함께 차갑도록 엄정하게 지켜볼 것이다.
무릇 정치하는 자... 국민을 두렵게 여길진저
지금의 행위는 지울 수도, 나중에 부인할 방법도 없을 터,
고작 22개월, 박사모가 국민과 함께 칼날처럼 분명하게 기억할 것임을.... 잊지 말라.
2010.06.22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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