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ana작성시간10.06.24
나와 다른 남을 비평보다는 나를 다듬고 들여다보는 거울로 삼아야 할것입니다 편가르고 패가르는 과격한 언어는 지혜롭지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모 -회원님들은 많은 사람을 포옹하는 가슴을 가져야 박근혜를 사랑하고 도움을 줄수 있으리라 봅니다 미흡한 제 견해입니다
작성자lana작성시간10.06.24
남을 비판 비평하기는 쉽습니다 옳고 그름은 시간과 역사가 판단합니다 때로 아니것이 옳을때도 있습니다 대선 주자 를 사랑하는 모임인만큼 국가를 짊어질 인물을 앞에둔 우리입니다 많은사람이 보고있습니다 박사모 ....겸손하고 신중하며 좀더 지혜로운 어느 당파를 막논하고 사랑 받을수잇는 박사모가 되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답댓글작성자lana작성시간10.06.24
무조건 남은 다 잘못이고 내편만 옳다는 식의 언어나 남은 완전 무시하는 언어는 상대방들의 반감과 적을 만듭니다 박근혜 그는 전 대한민국 국민에 박근혜가 되야합니다 배신한자도 한국 국민입니다 신이 아닙니다 사람입니다 누구나 그릇된일에 가담할수 잇습니다 무조건식 우상화 격한 언어를 쓰면 상대로 그렇게 대처 해 옵니다 진정 진보적 지혜로운 박사모 이길 깊은 사고로 운영해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