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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松林 작성시간10.06.29 제가 박사모회원이 된 가장 큰 계기는 박근혜대표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그 정신에 반해서 박사모회원이 된 것 입니다. 박대표님께서 오늘 국회에서 하신 말씀 "세종시 문제는 미래의 문제"라며 "우리 정치가 극한 투쟁이 아니라 대화와 타협을 통해 미래로 가려면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신뢰가 있어야한다. 그것이 깨진다면 끝없는 뒤집기와 분열이 반복될 것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 정권 정책들은 쉽게 뒤집힐 것이고, 반대하는 국민들은 언제나 정권 교체만 기다리며 반대할 것이다. 그로 인한 국력낭비와 행정의 비효율은 얼마나 크겠나? 수정안이 우려하는 행정비효율은 그에 비하면 훨씬 작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