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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정대사 작성시간10.08.24 회장님 글에 공감! 또 공감입니다. 2004년 그 엄동설한에 근혜님, 박사모, 상식있는 국민(저도 영하10도 날씨에 국회의사당앞에 천막치고 보름여간 "국보법폐지반대" 밤샘농성)이 국가보안법을 지켜낸 것은 한상렬같은 자들이 민족과 인류정의를 훼손하고 짓밟는 망동을 예방하기 위한 마지막 국가보루였기 때문입니다. 당시 노무현이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으로"를 선창하면서 열우당이 국가보안법폐지를 외쳤고 종북단체, 한상렬 무리들이 죽창을 들고 선두에 나섰죠? 그리고 이재오와 한나라당내 소장파일부도 국보법폐지 또는 개정의견에 동참했습니다. 인류정의,민주주의, 인권을 왜곡하는 파렴치한 행위며 자기 모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