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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륵산 작성시간10.11.23 서병장님 그리고 문이병님 다 미필들 때문에 그대들이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분통이 터집니다 왜 그대들이 그 젋음 꽃을 꺽여야 합니까. 나도 큰애가 이번에 신검에서 1급을 받았습니다. 님들과 같이 군에 가게됐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들은 미꾸리지 새끼 처럼 요리조리 빠지고 힘없는 국민들만 군에서 희생을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나라의 현주소입니다. 맨날 주둥아리로만 강력대응 운운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ㅡ 주동아리 때문에 또 두드려맞았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강력하게 대응을 했으면 감히 겁없는 행동을 쉽게 하지 못했을 겁니다. 님들의 희생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고통없는 세상에서 영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