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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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벼락. 작성시간10.11.25 40여년 전 군생활보다 지금이 더욱 위험하다면 누가 자식을 군에 마음놓고 보낼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있는 그대로 작성시간10.11.25 사랑하는 해병후배님~~명복을 빕니다. 정말로 너무 속상합니다. 이번기회로 우리국민 모두가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단합된 마음을 모두 가져야됩니다. 매번 쩔쩔매는 모습이 한심스럽답니다. 서해 5도에 최신무기와 해병대원 증가등...해병은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나라를 지키고있습니다. 모두들의 관심을 부탁합니다..해병 399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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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제마 작성시간10.11.25 자랑스런 나의후배들아 어찌하여 이런일이 ...
부디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거라 ,
결코 우리국민들은 자랑스런 님들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