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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시에 적을 찬양한 무리,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하라.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0.11.26|조회수940 목록 댓글 51

[성명] 전시에 적을 찬양한 무리,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하라.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있다 하나,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우리 영토가 불바다로 변하고, 우리 아들들이 죽고 상하고, 민간인까지 북괴의 포격에 희생되는 상황에서

 

"놀랐지만 벌써 끝내나"

"위대한 북조선이 있어 든든하다"

"사령관님 수고 많으십니다"... 라니, 이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할 소리냐.

 

전시나 다름 없는 상황에서 적을 찬양, 고무하는 행위는 일종의 민심교란 행위로 군 작전 행위에 속한다.

이들은 적군의 작전을 스스로 도운 자들로, 이는 공격 중인 적보다 더 악랄한 이적행위다. 

 

특히 의심스러운 것은

전시 상황에서 이들이 노리는 목적이 무엇이었냐는 것과

평상시 이들이 노렸던 것은 무엇이냐는 것인데

 

만약 적 점령 상황이 되면 이들 자생 적색분자들이 앞장 서서 완장을 차고 

우리 국민을 죽창으로 찌르고 총칼로 살해한 역사를 이미 6.25 동란을 통하여 처절하게 체험하였던 바  

이들은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다.

 

다행히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니

최단시일 내 이들을 일망타진하여 엄벌에 처해야 한다.

 

우리 아들과 딸과 어머님과 아버님을 지키는 것이 조국 수호다.

조국 수호에 있어서는 어떤 관용도 있을 수 없다.

 

때로는 용서해야 할 범죄도 있지만

전시 이적행위는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할 수 없으니

발본색원하여 엄벌에 처하라.

 

 

2010.11.26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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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설재 | 작성시간 10.11.29 용서받지 못할일이며 우리모두 용서해서는 않됩니다. 과거 "빨"들의 행패를 잊으셨나요!
  • 작성자hansori | 작성시간 10.11.29 먼저 쥐부터 잡지 않고는 모든 것이 헛것입니다.
  • 작성자dlahrgml | 작성시간 10.12.02 북을 찬양하는 빨갱이같은 분자는 추적라여 북한으로 보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산다
  • 작성자고당봉 | 작성시간 10.12.04 이놈들은 총구를 돌릴 넘들입니다. 저상적으로 대하면 큰일날넘들입니다.
  • 작성자떠오르는해 | 작성시간 10.12.28 정말 고정간첩이 도사리고 있어서 방심해서는 아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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