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안상수 대표, 지금이 바로 군에 입대하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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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상수 대표, 지금이 바로 군에 입대하실 때입니다.

안상수 대표가 "나는 지금이라도 전쟁이 벌어진다면 입대해 같이 싸울 것이다"라고 큰소리 쳤는데

안상수 대표도 아시다시피 지금이 바로 6.25 인후 가장 첨예한 준전시상태나 다름없고,

한미연합훈련이 끝나고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 호가 돌아가면 언제 다시 북한의 도발이 일어날 지 모른다.

그러므로 안상수 대표가 군대가야 할 때는 바로 지금이다.

특히 보온평을 들고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하면서 보온병과 포탄도 구별할 줄 모르는 사람이

전시에 군에 입대하겠다는 것은 소속 군대의 패전을 불러올 것은 불을 보듯 빤할 것이니 

지금 입대하여 집총자세라도 배우고,

총기 다루는 법이라도 훈련 받아두어야 할 터....

국운이 달린 전시에 군에 입대하겠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안상수 대표는 군대만 가면 그 즉시 아무나 총을 쏘고, 대포를 쏘는 줄 아는 모양인데

총 한 발 쏠 때까지, 주특기를 배정 받을 때까지 

진짜 군인이 되기 위하여 얼마나 혹독한 훈련을 거쳐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모양이다.

전쟁이 벌어진 판에 MB처럼 기관총의 개머리판에 눈을 대고 총을 쏘다가는

눈알이 빠지거나 코뼈가 부러진다는 것 정도는 미리 알아두어야

자신의 안전은 물론이고 주변의 안전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사내가 칼을 뽑았으면 썩은 무우라도 잘라야 한다.

보온병과 포탄도 구분할 줄 모르는 안상수 대표가 전쟁이 터지고 나서 군에 가는 것은

자신도 죽이고, 우리 국군도 죽이는 민폐 임이 분명한데 

'전쟁이 벌어진다면 군에 가겠다'는 말은 자신의 말을 기피하겠다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다.  

안상수 대표가 진짜 입대할 마음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적기다.

안상수 대표, 지금 즉시 입대하시오.

최소한 보온병과 포탄은 구별할 줄 알아야 이등병 노릇이라도 제대로 할 것 아니오?

2011.12.01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떠오르는해]

옳은 말씀임니다...

[김정국]

어찌된일이유,우리나라가어디로가는걸까,그런사람인가/동물의왕국인가도데체무엇하자는고,정치판이국민을눈가리고아옹유치원생들만도못하네그러니서민경제가어떻게돌아가는지,당연히모르지,그렇면서국민이어떻고하는목소리는가증스럽구먼얼른그자리에연연하는모양이우습구먼

[크린]

공무원 정치인은 군 복무을 필한 사람만이 가능한 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참솔향기]

입대하면 병과는 해군 포병으로 ㅎㅎㅎ

[멀뚱]

군대가면,자연미인은 생각 없으실꺼얌~~
,,,시방 나는 룸싸롱 팁 보태주기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데,,,,ㅎ
돈 굳었넹~

...나이제한 때문에 못 들어 가시는 군대를 억지로 들어 간다고 애국 하시려는 마음..
,,,,쌍수 들어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