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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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a 작성시간10.12.19 게고 가재고 다 달겨들어 한국이 호구되고 잇습니다
동북아시아 중공 소련이 미국견제로 한국 빙신만 됩니다
북한 내부문제 해결과 중공이 미국견제 이용에 남 북한이 코 피터지고
남한이 죽되고 코피 터지고 싸대기 맞고 퍼주고 끌려 다니게 생긴..
한심한 꼴 ...
미련한 판단능력 떨어지는 지도층으로인해 ....
한국 국방 무능만 전세계에 알리고 일번늠덜까지 남한을 얕잡아 볼판에
서해 해역 중공과 북한에 침해 빌미만 만드는 현정부 답답하네요
서해에 적은 중공 동해에 적은 일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국방 방위를 하는것인지? -
작성자 쓸모있는 천지 작성시간10.12.19 대한민국은 자존심도 없나 그깟 빨갱이 새끼들이 하라면 하고 못하라면 못하는 그런 비굴하고 자존심도 없는 고따위 수준으로 무슨 세계화니 글로벌이니 개소리 하고 자빠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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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2005 작성시간10.12.19 연평도의 일상적인 사격 훈련은 꼭 진행 되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침략에 뜻이 없기에 더욱 필요 하며 훈련도 할수 없다면 국방이 필요가 없습니다. 연례 행사인 훈련에 감나라 콩나라 하는 이웃국들은 정 말 웃기는 이야기 입니다
진정한 내정 간섭이지요. 마치 자기들 손아귀에 놀아나는 나라 처럼. 그리고 엄흉한 중국. 러시아 .일본 믿으면 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이권에 개입되기 때문 이지요 -
작성자 박희 작성시간10.12.19 국내,외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미국을 개입시키더니 이제는 이 국토에 발생하는 문제를 외세의 입김에 놀아나게끔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왔다.안타까운 사항입니다. 훈련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눈치를 봐야하니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책임인지는 분명하다고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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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하루 작성시간10.12.20 바람 분다고 못하고 비 온다고 Fire drill 못한는 군대가 적군의 포탄이 쏱아지는 상황에서 포탄 한발이라도 제대로 쏠 수 있을까? 그러니 적은 170발 퍼 붇는데 고작 80발 쏘고 그중 절반 가까히는 바다물에 쏘고 나머지는 논 밭에 쏘았다는게 아닌감..\ 전쟁이 바람분다고 안나고 기상 나쁘다고 안나는건 아니고 오히려 그런 악조건을 이용해 공격해온다는것은 삼척 동자도 아는 일인데 참 한심한 대한민국이다. 군의 훈련계획도 실전 못지않은 전투준비요 계획된 작전수행인데 일기타령 주변국가 타령이나 하는 꼴이 더 실망스럽다.불굴의 임전무퇴 불사조의 정신과 용맹은 어느 한구석에도 보이지 않으니 북한 놈들이 냠냠히 볼만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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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쁜하루 작성시간10.12.20 중요한 군 비상 훈련기간중에 두번씩이나 휴가 가서 가족들과 희희락락한 사람이 군 최고 지휘관으로 발탁이되는 개판인사도 문제고 그것을 보고도 말한마디 못하는 개판 국회의원 놈들도 문제고... 개판을 넘어 깽판지경임엔 틀림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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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0.12.20 미국은 전면전을 할 생각이 없다 .지들 에프티에이가 주목적이고 지들 무기회사 무기나 팔 생각이지.. 적당히 얼버무려수습 할것이다. 우리 국력만 낭비했고. 우리 국민만 힘들어졌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국력 만 낭비. 그래서 외교가 중요하고 지도자의 리드십이 중요하다. 일방적으로 미국에 끌여가는외교. 이점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워라. 미국에 안끌여가고 .북한도왔고. 우리경제도 현재보다 살기 좋았다. 지금은 뭔가? 내줄것 다내주고 뭐 얻은게 있냐? 그렇다고 살기가 더 좋아? 나라빚은 또 어덯고? 무조건비난말고 배울것은 배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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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운2005 작성시간10.12.20 미친개들아 그래도 오늘 고맙다. 1시간 동안만 사격 훈련을 햿지만... 그래도 똑똑히 볼줄 알아라.. 멍청이들아
으리가 너희들을 공격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냐. 너희들이 항상 말썽 일으키고 태러를 저질고 그래서 그렇지
우리의 주적은 분명 너희가 아님을 알아라. 너희들이 항상 도발을 일으키고 주적을 남한으로 하고 있기 때문 이지
너희의 주적은 중국과 러시아 임을 알아라. 중국은 너희들 피 바빨라 먹을때까지 뒤에서 있을 것이고 러시아는 중국이 빨라 먹고 있으니까 양보를 한 것이고. 왜 우리가 너희들에게 총뿌리 겨누어야 하느냐. 똑 바로 볼줄을 알아라. 너희와 우리가 싸우면 어부지라 하는 넘들이 옆에 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