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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진강백사장 작성시간11.04.29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이번 보궐선거 개입 하지않은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손학규 강재섭 누가되든 지금사항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손학규씨는 우쭐대며 자만에 빠져 있겠지요. 우리의 선택이 둘중 하나라고 했다면 어떻하든 당선이 되었겠지요. 지금 강재섭 씨쪽에선 박사모의 필요성을 절실히 필요의 아쉬움이 남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2012년의 목표를 위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항구에 닻을 내리는 순간 이번선거의 중요성을 알겄같으리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아무튼 승리의 기쁨보다는 자신을 한번 둘러볼수 있는 중요성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정 회장님의 판단 돋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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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국을 위하여 작성시간11.04.29 손학규의원은 너무 가볍네요..민주당에서 입지가 약하니깐..뛰쳐나와 이번에 분당을에 출마하여 당선 되었다고..큰 착각을 하시는데..아직 민주당 내 에서도 당신의 입지는 약합니다.. 그러니깐 당신은 쨉도 안되지요..
동지(회원)여러분..저는 손학규의원 이야기 보다도 낙마한 상대 강재섭씨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자승자박,인과응보란 말이 딱맞네요..지난 대선때 한나라당대표를 시켜준 박근혜대표를 배신하고 이명박,이재오,이방호,박형준씨등 친이계에 붙혀 박대표님를 괴롭히더니 잘떨어졌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무슨낯으로 출마했는지..그렇게 국민의 민심을 못읽나요..강재섭씨나 손학규씨..한번 배신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