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논평] 손학규 대표, 너무 크게 웃지 마시오.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4.28| 조회수11812| 댓글 22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1.04.29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적입니다..
  • 작성자 사용승인6019 작성시간11.04.29 이제야 우리박사모의 힘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누가우리를 막을소냐...
    분당에서 보았지 아니한가
    우리의힘을 ......
  • 작성자 섬진강백사장 작성시간11.04.29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이번 보궐선거 개입 하지않은건 옳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손학규 강재섭 누가되든 지금사항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손학규씨는 우쭐대며 자만에 빠져 있겠지요. 우리의 선택이 둘중 하나라고 했다면 어떻하든 당선이 되었겠지요. 지금 강재섭 씨쪽에선 박사모의 필요성을 절실히 필요의 아쉬움이 남아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우리는 2012년의 목표를 위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항구에 닻을 내리는 순간 이번선거의 중요성을 알겄같으리라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아무튼 승리의 기쁨보다는 자신을 한번 둘러볼수 있는 중요성 또한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정 회장님의 판단 돋보이십니다.
  • 작성자 묏 버들 작성시간11.04.29 회장님의 옳은 판단에 박수 보냅니다.선거개입않고 회장님 또한 우리의 바램그대로아닙니까...ㅎㅎㅎ
    유시민이 사라지는거 또한 (칩거)통쾌합니다.
  • 작성자 빨깐마후라 작성시간11.04.29 당적은 한나라당.개가천선하시길...
  • 작성자 문수동자 작성시간11.04.29 그래도 승리는 손학규것 입니다 인정 합시다 ㅎㅎㅎ
  • 작성자 ijabo, 작성시간11.04.29 회장님 말씀이 백번 옳다!!!금방 떨어질 날개일뿐 멋도모르고 기고만장해서 오르다가 곤두박질될께 뻔한상식이거든 왜냐? 노무혀니를되새겨보면 즉답을얻을것이거든 ...걍 내뻔져둬라 날개짓하게
  • 작성자 구관명관 작성시간11.04.29 박근혜의원님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
  • 작성자 wang312 작성시간11.04.29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자신도 돌아 볼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겠네요
    박근혜의원님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 작성자 충정30 작성시간11.04.29 대단한 정답 입니다...... 손학규씨 운이좋아서 ? 분당분들께서 실수로 잘못 찍어서 ? 길가다 동전 하나 줏으신겁니다..
  • 작성자 전장군 작성시간11.04.29 회장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성식 작성시간11.04.29 회장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박근혜 님이 나설때입니다. 우리 화이팅 합시다.
  • 작성자 jangkee1 작성시간11.04.29 정확하고백번옳은말씀
  • 작성자 프로2 작성시간11.04.29 정답 입니다..ㅡ.ㅡ;;
  • 작성자 빈구 작성시간11.04.29 지금은,적군을,껴안을때............
  • 작성자 조국을 위하여 작성시간11.04.29 손학규의원은 너무 가볍네요..민주당에서 입지가 약하니깐..뛰쳐나와 이번에 분당을에 출마하여 당선 되었다고..큰 착각을 하시는데..아직 민주당 내 에서도 당신의 입지는 약합니다.. 그러니깐 당신은 쨉도 안되지요..
    동지(회원)여러분..저는 손학규의원 이야기 보다도 낙마한 상대 강재섭씨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자승자박,인과응보란 말이 딱맞네요..지난 대선때 한나라당대표를 시켜준 박근혜대표를 배신하고 이명박,이재오,이방호,박형준씨등 친이계에 붙혀 박대표님를 괴롭히더니 잘떨어졌습니다..그런데 어떻게 무슨낯으로 출마했는지..그렇게 국민의 민심을 못읽나요..강재섭씨나 손학규씨..한번 배신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습니다
  • 작성자 심대석 작성시간11.04.29 이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미운 사람 얼굴 보기와 그 사람 음성 듣기다.
    한oo, 유oo이 각각 시장에 당선되었더라면... 상만으로도 끔찍스럽다.
    그런데 아무리 작전에 의한 것이라지만 손oo의 그 얼굴과 목소리를 들어야한다는게
    너무나 끔찍스럽다. 어서 2012년겨울이 왔으면....
  • 작성자 e신선 작성시간11.04.29 사람이 웃고 싶을 때 웃음이 나오면 그냥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다가 또 언젠가는 울고 싶을 때도 있지 않을까요?
  • 작성자 고덕산마루 작성시간11.04.29 짧으나 정말 함축성 있는 표현입니다 동감합니다.
  • 작성자 짱돌324 작성시간11.04.29 당선에 대한 축하메세지를 전하지 못할 망정
    상대방에 초치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조용히 있는 편이 훨씬 나을 뻔 했습니다.
이전페이지 6 7 8 9 현재페이지 10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