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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푸른숲 작성시간11.06.25 축하할 일이라면 축하해야지요.
축하할 아무러한 이유도 없는데 축하합니까?
예수 등판 떼기, 부처 가운데 토막 같은 말 한다고
훌륭한 인품을 갖추는 게 아닙니다.
솔직한 심경을 토설해야지요.
손학규가 누굽니까!!!
이율배반의 달인(이라고 썼지만 미친 者로 읽음)...
산적생활 2년 만에 민심을 훔치려고 나타난
"황당무계"(라고 썼지만, 개/dog라고 읽음) 아닙니까.
솔직히 말해서 초치고 다니는 者는 손학규 아닌가요?
그것도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공업용 빙초산을
들고 다니며 가는 곳마다 초치지 않습니까?
손학규가 누굽니까!!!
한나라당 밥상에 앉아 잘 쳐먹고 한나라당 초치고
산토끼한 빙초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