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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경남 모 친이계 의원의 착각
박사모 회원들의 활약이 눈 부시게 빛나자
속 갑갑한 친이계,
벼라 별 웃기는 아이디어가 속출하는 모양이다.
한 마디로
꼴뚜기와 망둥어 다 뛸 판이다.
경남의 모 친이계 의원은
한 표는 유승민, 나머지 한 표는 원희룡 주자면서 친박 지지자들을 꼬드기고 있는 것 같은데
친박 지지자들이 그렇게 멍청한가.
지금 친이계 뱃지들이 모조리 원희룡에 매달려 있는데
친박 지자자들까지 거기에 매달자고?
너무 웃겨서
날도 더운데 헛 웃음에 배꼽에 땀 솟을 개그다.
그 의원에게 충고한다.
그럴 일이면 봉숭아학당 분점이나 하나 차리고
코메디언의 길로 나서라.
차라리 그게 더 수지 맞을 일이다.
2012.06.30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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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도리사꺼벙 작성시간 11.06.30 우리는 한길을 가야합니다 박사모님들은 회장님이 기자회견하시는것을 중요시 해야합니다 박사모님들 회장님 기자회견에 관심을 가저주셔요 내일 아침 09: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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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7526 작성시간 11.06.30 내일 9:30분 기자회견 기대 하겠습니다. 정보에 감사합니다.
역시 박사모 회장님 이십니다.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식인종 작성시간 11.07.01 누군가했더니 군현이란넘이군 또속아넘어 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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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yolimcho(묘림조) 작성시간 11.07.01 꼬드긴다고 넘어갈 박사모가 아닙니다.
속보이는 행동거두시고 바른길 가소서!~~!~~()()() -
작성자내사랑경주 작성시간 11.07.01 멋진 표현이십니다. 친박 의원들도 원희룡, 나경원에게 붙은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