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박사모를 우습게 보지 말라. 단 한 사람의 박사모도 우습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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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박사모를 우습게 보지 말라. 단 한 사람의 박사모도 우습게 보지 말라.

한나라당 전대를 맞아 모 후보 측에서 박사모 지방본부 모 간부에게

'밀어 달라. 밀어 주면.... 그 대가는.... ....'

물론 자랑스러운 박사모는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부드럽게. 우리는 그런 조직 아닙니다....라고.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한나라당 간판으로 언제까지 이런 더러운 정치를 하려는가.

이 경고를 보면 그런 낯 뜨거운 유혹을 했던 모 후보 측은

간이 덜컹 떨어 질 것이다.

경고한다. 이 정도에서 그런 추악한 유혹을 그만 두기를 강력히 경고한다.

일단 이런 유혹을 과감히 떨쳐버린 박사모 지방본부 간부님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존경을 보내며

다시 한 번 우리는 박사모의 한 사람 임에 이루 말 할 수 없는 긍지를 느낀다.

보라.

박사모는 이런 단체다.

언감생심, 되지도 않을 욕심으로 박사모를 유혹하지 마라.

장담하노니, 박사모는 그 누구도 결코 그런 추악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박사모를 우습게 보지 말라.

단 한 사람의 박사모도 우습게 보지 말라.

박사모를 후원하고 싶은가.

그렇게 순수하게 박사모를 도우고 싶으면 어둠 속에서 음흉하게 접근하지 말고

박사모에 가입하여 후원금을 내라.

그리고 어떤 정치적 목적도, 이익도 기대하지 말라.

이게 진짜 순수다.

2011.06.27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코짱]

이런 작자가 대표출마를 하다니 ...
한나라당의 존재자체가 분해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이제 제2의 천막정신으로국민앞에 낮은 자세로
또한 국민에게 청저히 봉사하는 자세로
이 난국을 근혜님과 함께 정면돌파로
승부수를 띄우는 일만 남았습니다.
당대표 출마자 여러분!!
제발 정신차리십시요.
4.27재보선 참패때의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왕코치]

우리 박사모 정신을 모르고 한 짓이니, 꽉 용서해 줘 버립시다..ㅋ ㅋ

[박대감]

정관용 회자님 우선 축하부터 드림닏다. 우리 박사모는 어떠한 일이
있으도 성공 합니다.

[성난 시민]

지금부터가 중요합니다.
위정자들 한테 박사모는 뭔가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총선에서 다시한번 우리의 힘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정신차립시다.

[쥬얼리 강]

이 정도는 맛 베기도 아닙니다. 앞으로 더 지능적이고 교묘한 수법으로 접근 해 올것이 뻔합니다. 단호히 거절해야합니다. 진정한 박사모는 아무 조건, 댓가 없이 봉사하는 것입니다. 거부한 간부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