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성명] 사이비 박사모의 지지선언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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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성명] 사이비 박사모의 지지선언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박사모에서 강퇴되거나 영구제명된 자들의 발호가 심각하다.

대저, 그들이 왜 박사모에서 강퇴되거나 영구제명 되었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만행이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총선 당시, 영구 제명된 박사모 경남본부장 등은 친이명박 계인 이군현을 지지선언하고

그 이후에도 박사모 유사단체를 만들어 물의를 일으키고

지난 지방선거 당시 자칭 '범박'이라는 자들은 청와대 낙하산 후보에 대하여

아예 공개적으로 지지선언 하여 박사모를 분노케 하더니,

이번에는 박사모와는 전혀 무관한 <부산 박사모>라는 이름으로

남경필을 지지 선언한다는 문자가 대거 발송되었다.

돈이라면 제 아버지도 팔아 먹을 자들이라는 의혹까지 난무한데

만약 이런 사이비 박사모를 활용하여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자 또한 반드시 그 행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에 문자를 발송한 자 역시 박사모에서 탈회되었던 자로

박사모 회칙에 의거 박사모라는 단체명을 함부로 사용할 수 없다는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했으므로

이는 누가 보아도 틀림없는 민, 형사상 불법 행위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박사모의 유사 단체를 활용하여

박사모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고

어제 (6월 29일) 유승민+권영세에 대한 지지를 밝힌 박사모는

박사모의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진실 규명 차원에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응 문자를 발송할 수밖에 없는 바,

(형사 문제 뿐만 아니라, 민사상으로도)

이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또한 청구하여

반드시 민, 형사상 그 책임을 물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물론 이 후안무치한 사이비 박사모의 배후에 남경필 후보가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그 의혹을 밝힐 수 있도록 수사를 의뢰하여

반드시 이 추악한 의혹들을 명백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박사모 중앙본부 및 부산본부에서는 2~3일 중으로 관련 경찰과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습니다.) 

2011.06.30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명량이(채명락)]

정신이 있는 놈인가?
아직 상황판단이 안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래서 부산이 저조한 상황이였군요?
이유없는 무덤이 없다는 말?
정신들 차리시요~~

[쓰리랑]

개쉐이덜.

[천년 오가피]

박사모 임원이지만 확실히 근거도 없어면서 왜 부산을 욕하고 부산 갈매기을 매도 시켜요 어휴 열나요 ㅠ

[광명고구마]

망할놈들 박사모를 팔어 끝까지 배후를 추적하여 심판을 해야합니다.

[케이시]

6.25 일 경남창원 비젼발표때 무안사 회원3명이 참석을 했더만,언제 그 대표자가 남경필 이를 만나고 갔나보네 요...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