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유승민의원의 쾌거. 박사모의 승리!
재선 의원으로,
유일한 지방 출신으로,
친박이라는 비주류 출신으로
4선급 의원을 제치고,
과반수에 가까운 선거인단을 가진 수도권 의원을 제치고,
친박이라는 약점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꾸면서
그는 해 냈다.
무려 32,157표.
1위와의 표차는 5%도 되지 않았다.
박의 남자로
당당한 2위를 차지한 유승민.
앞으로의 활약이 진심으로 기대된다.
따지고 보면 1, 2위 모두
박근혜 대표님의 파워에서 비롯된 점 또한
박사모로써는 크게 축하 할 일이다.
축하드린다.
유승민 최고위원에게 축하드린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리고 이번 유승민의 쾌거에는 (유승민 의원도 직접 언급하셨지만) 박사모의 활약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박사모 회원동지 한 분, 한 분 에게도 축하드립니다.>
2011.07.04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