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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분석] 오세훈의 대권욕에 보수사회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7.17| 조회수4998| 댓글 16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남한강 물줄기 작성시간11.07.17 회장님의 논리정연함을 잘 알겠습니다!!
  • 작성자 sky유근 작성시간11.07.18 무상급식 논란의 목적은 이번 무상급식을 계기로 ㅇㅅㅎ 대권후보로 확실히 띄워 보자는 겁니다. 박대표님은 여러가지 상황으로 압박하고.. 마치 진보와 보수의 논리로 포장하면서 접근하는 이들의 논리에 놀아나면 ,그럴리 없겟지만 내년을 기약하기 쉽지 않을 듯. 홍준표가 대표된 것도 우연은 아닐 듯. 홍준표의 입바랜 소리에 놀아 나도 안될듯 합니다. 상황에 따라 조변석개 논리를 아무런 도덕적 의무감없이 이야기해 왔거든요. 홍준표는 어차피 말로만 무계파 주장하면서 이명박 밀었듯이, 아마도 박대표님의 입지를 어떤 식으로든지 축소시켜 가면서 이번에는 오세훈 밀을 겁니다. 경계를 늦추시지 마시길~ 작업이 시작된 듯..
  • 작성자 어정골 작성시간11.07.18 회장님 설명 잘해 주셨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한중일 작성시간11.07.18 국가의 정책은 국민에게 모두 평등하게 부여 되여야 합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무상급식이 되고 부자집아이들에게는 무상급식이 아니 된다면 이는 차별이 됩니다.
    이는 헌법 제 11조 평등권에 위배가 되며 헌법소원심판을 청구 하면 이는 패소 할것입니다.

    어린이는 국가의 미래입니다. 국가는 모든 어린이를 부양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상급식은 차별없이 시행되여야 합니다. 돈이 많은사람에게는 세금을 더 많이 받으면 됩니다.

    세금 징수와 급식을 혼돈하면 지금처럼 복잡합니다.
    부자집아이에게 무상급식 반대는 잘못된 생각이며 국가지도자 자질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헌법제11조 평등권에 위배된다.
  • 작성자 kcs-1268 작성시간11.07.18 철저히 분석 대비해야한다..
  • 작성자 원소남 작성시간11.07.18 오세훈 많이 자랐네요 뭘 안다고 깝죽돼.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7.18 지금 오세훈이는 도박을 하는겁니다. 밑져야 본전이상, 1기때는 의회를 한나라당이 차지회 쉽게 시정을 이끌었으나. 지금은 반대가되어 시정을 잘 이끌수가없어 이대로는 차차기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을 본인이 잘알지요 그래서 지금 무리를 하는겁니다. 잘하면 대권주자로 급부상 할수있고 ,실패해도 시장을 자연스럽게 물러나 당권에 도전할수 있고 ,차차기에 확실한 눈 도장을 찍을수 있다고 판단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도자는 이런식으로 커서는 곤란하지요 그리고 스스로 한계를 드러낸겁니다. 사실 서울 시장깜도 안됩니다.
  • 작성자 김하준 작성시간11.07.18 좋은글 감사합니다.선생님샐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작성자 외줄타기 작성시간11.07.18 오세훈의 똥고집 알아주는이없어요~~
    복지골고루하자는데 혼자서 애국자인냥 ~듣보잡~ ㅉㅉ 애물단지~흥
  • 작성자 미령2 작성시간11.07.18 오세훈이는 부자이니 서민들 고통을 알 수 없을거에요,,,
  • 작성자 태백산1 작성시간11.07.18 복지국가건설은 누구나 바라는바임니다
  • 작성자 humanist 작성시간11.07.19 반값 등록금하고 무상급식 어느것이 우선입니까? 초등생 무상급식은 명실상부한 의무교육 차원에서보면 싸우고자시고 할 이유가없죠 또 반값등록금은 대학같지도 않은 대학들 누가 양산했습니까? 바로 노태우 정부죠 지금도 대학 진학률이 80%가 넘는데 대학구조조정없이 반값 등록금 운운하는 한나라당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이명박 (김영삼 이회창 손학규 )안상수 홍준표 이재오 오세훈 정두언 나경원 이런 사람들보면 딴나라당이 맞습니다 존경하는 박대표를보며 이런 인간들 정권재창출에 관심이나 있는지 정치인자격이나 있는지 안타깝습니다 박근혜대통령으로 철학이있는 나라를 세워야합니다
  • 작성자 국술김사범 작성시간11.07.18 돌로 쳐쥑일 인간들이 넘 넘쳐나는 이때 "우리님"의 복지국가 건설을 향한 발걸음은 오늘도 쉬지 않고 전국을 누비고 있다고 호언장담해도 과언은 아니다.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개xx같은 인간들이 있는 한 울 나라의 복지정책은 그저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이다. 내년에 대통령에 반드시 당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 작성자 Sangwon Seo 작성시간11.07.18 글을 읽어보니 이해가 잘갑니다. 아주 조리있게 이해가도록 잘 쓰셨네요.
    오세훈은 나이도 젊은데 그런 욕심이 많은지..모르겠네..정말로 오새훈이가 애들등록금땜에 허리가 휘었다고하는데 그건 좀 이해가 안가다못해 욕이 나올정도네요. 그렇게 뻔한 거짓말을 한단느건 등쳐먹을 수도 있겠다는 거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송파자유인 작성시간11.07.18 그렇게 뻔한 거짓말을 한다는건 등쳐먹을 수도 있겠다는 거네요............너무도 명쾌한 말씀....연륜이 묻어나는 그런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포도박사 작성시간11.07.18 도시락 사들고 다니는게 여간 힘드는게 아니죠...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07.18 오세훈의 속셈은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세훈의 문제가 아니지요. 이승만,전두환 시절의 초,중교 무상교육과 지금의 전면 무상급식, 나아가서는 반값 등록금 시행등과는 전혀 다릅니다. 이것은 포플리즘입니다.잘 생각해 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 작성자 뚜벅이 작성시간11.07.18 회장님의 달관하신 그 말씀이 제 뇌리에 쏙쏙 박힙니다. 아무튼 수고가 많으시고, 우리 박사모의 승리의 그날까지 다함께 노력하자구요.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hongbum 작성시간11.07.18 회장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 작성자 vjyoon 작성시간11.07.18 오세훈이라! 종로 2가 6가 세운상가 재개발 한답시고 떠들다가 서울시 24조 빚을 지는 바람에
    무기연기로 세운상가를 위시한 상인 12,000명이 실업자로 변하고 있는 실정을 모르고 있는 것 같소.
    르네상스.광화문광장 시청앞, 지마음대로 뜯었다 고치고 지돈 쓰는 것처럼 생색내고 있는
    철없는 아이들 같다는 말씀입니다
    서울시 351개 아파트 재개발한답시고 멀쩡한 주택에 살던 서민들 쫓아내고 황금알을 낳는다고 선전하던
    은평뉴타운아파트 텅텅비어 있고 정말 큰일을 벌맇 철없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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