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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꿈꾸는 나라 작성시간11.08.20 어린애들 밦먹이는 것 좋은 일이죠
그런데 매일 그 밥값이 내가 주는 거라면
나보다 잘사는 집 애덜 밥까지 내돈으로 주란 말입니까
나보다 못사는 집 애들 밥값도 사실은 다 내돈 인데 내가 내는 세금
어떤 모양으로든 온당치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지않지요
계속 이런복지 저런 복지로 내주머니 거덜나고
저놈들은 국민세금으로 생색내려하고 큰일 납니다.
선진국이라고 폼잡았던 나라들 복지 복지하다 망했습니다.
망했다고 하던 복지를 되돌리지도 몾하고 정말 큰일 납니다. -
작성자 현장일꾼 작성시간11.08.19 제발 유승민의원처렴 경기도는무상급식해도 되고 서울은하면안된는이유가 먼지 ㅁ몰르겠네 한나라당을위해서 투표할 야 하는가 난국민를위ㅣ해서 투표 반대 홍보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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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1.08.19 현장일꾼님! 님께서 올리신 자유개시판의 글을보면 근혜님께서도 무상급식은 반대를 하지 않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투표자체를 반대하는건 도움되는 일은 아닌듯 합니다.. 그건 야당에만 손들어 주는거니까요.
투표하셔서 무상급식 찬성하시면 그게 국민을 위한길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제 사견입니다. -
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1.08.19 따뜻한 보수 - 근혜님께서는 현재 한나라당에 몸을 담고 계십니다.
오세훈시장이 벌인 일이지만 그 사람도 한나라 당적을 가진 시장입니다.
지금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여당과 야당의 기싸움으로 번져가고 있는 실정이면..
근혜님을 사랑하는 여기 박사모에는 여당인도 계실거고 야당인도 계실겁니다.
오로지 근혜님을 바라보고 오신분들 아닌가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투표해서 서울시민들께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는 확인해봐야 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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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박이 상근 작성시간11.08.19 오세훈이를 뭉개고 싶으면 투표하고 무상급식 찬성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한나라당 살고 오세훈이 죽이고.. 근혜님께 피해없고.. 야당도 체면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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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평산 작성시간11.08.20 저는 오세훈이가 무상급식가지고 투표한다구 할때부터 저러면 못쓴다고 생각했읍니다 아마 자기재산이 30~40억정도 있다네요 그래서 어려서 잘먹고 잘살아서 어려운 이웃을 모르고 산사람같이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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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통반응 작성시간11.08.19 어떤식이든 미래의대한민국인 아이들에게 자기의 정치적입장이나 입신을 위해 썩어빠진 정치인의 오염된 정신을 밥그릇에 담는다는것은 상식에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시민들의 순수자율적판단을 기다리는것이 모든이의 도리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오세훈 시장이 넘넘 잘못하고 아집인것 같습니다. 투표안할 겁니다. -
작성자 wang312 작성시간11.08.19 개인보다 박사모 아니 한나라당 전체를 생각한다면 당연지사 투표해야 한다고 본다
함께 가야합니다. 넓게 보면 지금 야당과 싸우는것 아닌가요? 생각해 봅시다. 투표해서 서울민심이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