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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여론조사] <무기명 비밀투표>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 어떻게 할 것인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8.16| 조회수12011| 댓글 3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ensai 작성시간11.08.20 분류되는 것이며 작금에 긴장감 마져 감도는 문제를 발상하신 분들의 대책이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인 의도가 깔려 있건 없건 그분의 의연한 생각에 백번 동의가 갑니다. 대다수 국민들의 생각도 그분의 진정한 철학에 동의 할거라 믿고 먼데서나마 마음으로 support 하려 합니다. 감사 합니다. 진세씨 Canada 에서 장 인영 전합니다./ 이상 내용은 제가 어젯밤 극히 원론적인 글을 facebook에 올린글에 대한 카나다 교포의 의견입니다.
  • 작성자 한국이 작성시간11.08.20 서울시 주민투표에 민주당이 적극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정당이기에 국가와 헌법이 정하는 일에는 적극 동참 해야 합니다.
    또는 민주당은 보이콧한다면 크게는 전라도의 도민과 시민을 따로 묶으려는것이되며
    지역감정을 없애야 할 정당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위에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이번 주민투표를 적극동참하여 표로 심판을 하도록 국민의 한사람으로 권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만이(6473) 작성시간11.08.21 맞습니다. 한국이님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가,부를 떠나 의견을 제시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작성자 승환이 작성시간11.08.20 전체 무상급식의 명분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밥먹을때 눈치밥 먹는다는 데에서 구실을 찾는 모양인데... 단지 그것 때문에
    전체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한다는것은 진짜 인기영합주의 의 극치라고 본다. 이건 정책도 아니라고 본다.. 돈 있건 없는 다같이 공평하게 먹자...이건 뒤집으면 공산주의 정책과 일맥 상통하다.. 복지정책이란 돈 있건 없건 모두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 작성자 범천 작성시간11.08.20 시대 정신도 없는 박사모가 무슨일을 하겠는가... 대표님께서 꼭 밝혀야 따르는가?
    이번 케이스는 그 성격이 다르다... 민주당이 아주 악질적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지 않는가?
    한나라당도 이럴 적극지지하고 나서야 한다... 친이친박이 어디있나 개표도 못하는 그런 망신을
    당해야 하는가? 유승민,나경원의원 똑바로 해,,,최고위원이고 뭐고 국회의원들 정신차려라...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1.08.21 이번 투표는 민주당도 박살내고 박근혜도 잡으려는 일거양득을 노린
    오시장님과 일부 한날당 의원의 작품입니다.. 그걸 국민이 알아채 버렸네..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1.08.21 나는 하위50%에 속하는데 우리애들한테 망신 톡톡히 당하겠네
  • 작성자 영광의보수 작성시간11.08.21 조금 한심합니다. 무상급식이 결국 정치적으로 휘말리네요. 오세훈 그 작자 근혜님을 타격을 주고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내건 술수입니다. 왜 우리가 말려들어야 합니까? 보편적 복지는 아이들의 무상급식이 기본입니다. 근혜님의 복지론을 다시 한번 생각합시다.
  • 작성자 영광의보수 작성시간11.08.21 무상급식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회사도 점심 한끼는 공짜로 주고 군대도 공짜로 줍니다. 우리 박사모가 왜 이렇게 한심해졌나요?
  • 답댓글 작성자 차기대권쟁취 작성시간11.08.21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어린아이들에게 점심한끼 준다는데 왜들 그리 광란들인지........
  • 작성자 청산인 작성시간11.08.21 우리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주권 행사를 하는것이 민주주의 선택이라고 생각함니다.
    바로 그것이 님을위한것이요, 올바른 정도의 길을 가는것입니다.
  • 작성자 한국이 작성시간11.08.21 비밀투표에서 이렇게도 지고 있다는 사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박사모라면...... 신뢰와 원칙을 생각하라
  • 작성자 靑松 작성시간11.08.21 사실상 선거에 투표를하느냐 마느냐는 물어볼필요가없는것 아닙니까? 선거에 투표를하지않는다는것은 스스로의 주권을 포기하는것인데 그리고 투표를 방해 또는반대하는사람들은 빨갱이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 작성자 바람이 되어 작성시간11.08.21 한심합니다. 무얼 노리고 이리 요란을 떠는지, 오세훈이 오늘은 시장직을 걸겠다고 합니다. 도박판도 아니고
  • 작성자 필승근혜 작성시간11.08.21 오세훈은 한나라당의 분열과 근혜님에 대한 틈새를 노리는데 박사모 회원들은 차분히 있으면 됩니다.
    불장난에 같이 놀아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21 아니 투표에서 진다고 누가 서울 시장이 바뀐다고 그럽니까? 그런 말하는자 영삼이 똘마니들이나 하는 소리지, 그런 유혹에 빠지는 순간 대한 민국 미래는 어둡습니다.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이 명박 이 네분을 보시면 잘 아실겁니다. 투표 자체가 잘못 된겁니다. 왜 잘못된 것에 동조합니까? 이 판이 왜 커졌다고 봅니까? 이 게임 자체가 박 근혜만 손해 보기 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여,야를 막론하고 이 게임에 올인 하려고 합니다. 진정한 박사모라면 이정도는 눈치 까야쬬. 보수니.좌파니.빨갱이니.보편적 복지니 선택적 복지니,다 덧 씌우기 입니다. 진정으로 국민 복지 신경 쓰는 분은 이렇게 안합니다. 다 위정자들입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21 투표 하러 가는 순간부터 박 근혜를 버리시는줄 아세요, 잠시 착각 했던분들 빨리 제자리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차기대권쟁취 작성시간11.08.21 옳으신말씀에 한표던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범천 작성시간11.08.21 그 논리 참 이해가 안가는 독선이군요... 바르게 봅시다. 투표참여후 의사표시 이것이 기본입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21 평소에 듣도 보지도 못했던분들, 박사모 이간질 하던 닉네임들 , 오 세훈이 지지자들, 친 이계들,김 문수 지지자들,정 몽준지지자들, 다 나와 지금 광란입니다. 박사모 회원님들 절대로 현혹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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