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박사모 여론조사] <무기명 비밀투표>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 어떻게 할 것인가.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8.16| 조회수12011| 댓글 32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푸르름이 작성시간11.08.20 주변아파트분들의 여론이 박사모는 한나라당을 방해하는 세력으로 인식이되고 있어요.,무상급식문제도 그렇고요.왜 반대를 해요.야당의 편을 들어주는것도 아니고 무상급식이 국민의 세금으로 그렇게 급한건가요.곽교육감의 좌파근성의 정치적계산인데 그쪽을 지지해야 하나요.반대한다고 유승민의원때문데 박사모의 인식이 망가져가고 있는것같아서 답답해요.박사모의 지지세력이 이러다가 뭉개될수도 있어요.야당의 전술에 말려들어간다고 보아야죠.세종시문제 때문에 박사모가 여론에서 큰타격을 받은것을 모르는것 같은데...너무 답답해요.답답해요.답답해요.
  • 작성자 평산 작성시간11.08.20 무상급식 찬성하는게 옳습니다! 우리국민들 대다수가 중산층이하 서민들입니다 부자들이야 무상급식 하던 말던 관심없지요 그러나 어린아이들에게 급식보다 중요한건없읍니다 저도 어려서 점심을 못먹고 다닌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한참 성장기에는 모든 어린이에게 형평성있게 급식하는게 교육적으로도 최우선 이라고 봅니다 오세훈이는 미안하지만 시장할자격없다고 단정합니다 그사람은 어려서 배고픈 설움을 못느껴본거같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08.20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지요.....잘 생각해 보세요.
  • 작성자 한국이 작성시간11.08.20 서울시 주민투표에 민주당이 적극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 정당이기에 국가와 헌법이 정하는 일에는 적극 동참 해야 합니다.
    또는 민주당은 보이콧한다면 크게는 전라도의 도민과 시민을 따로 묶으려는것이되며
    지역감정을 없애야 할 정당이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위에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걸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이번 주민투표를 적극동참하여 표로 심판을 하도록 국민의 한사람으로 권유합니다
  • 작성자 오작골 작성시간11.08.20 강남에서 오세훈 몰표 나온것은 모두 아실테고...왜 몰표가 나왔는지 ,,,부자감세가 원인 아닐런지요...부자들 세금은 서민들과 똑같이 부과 해야된다...부자가 뭔죄가 있느냐..다같은 대한민국 국민 평등해야된다..그래서 감세를 하는것 아닌가요~~후후 웃기지요..한끼에 2~3000원 하는 밥값은 갑자기 내야된다..왜...자기들은 서민과 구별을 해야 되니까~~~똑같으면 자기가 부자라는 걸 아무도 모르니까?....정부에서 자기들 세금 왕창 깍아 주는데 이럴땐 편을 들어 야 겠지요...
  • 작성자 법탄 작성시간11.08.20 "밥" 가지고 작난하면 벌받는다.$#%^&***
  • 작성자 한국이 작성시간11.08.20 여기 게시판을 바라보니 참으로 제 멋대로 같습니다.

    어는이는 내마음대로 안되면 박사모가 아니니 강퇴를 시켜라는둥

    간첩이란 둥 하는 모습이 참으로 우스꽝 스럽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박근혜 대통령 만드는 목적이기도 합니다만,

    먼저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힘을 넘어야 집권도 가능하리라 보여 집니다.

    이번 주민투표에 민주당에 완패하고 젊은이들을 내세워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승리 그리고 대선도 승리 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할말이 없어면 남을 헐 뜯지 마시고 그냥 보고만 있으세요^^



    박근혜님 혼자 우리 박지지자 범박 모두가 힘을 합쳐도 대선 승리 못합니다.

    우리가 승리 할려면 보수우익 모
  • 답댓글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08.20 지당하십니다. 박사모에 민주당 사람 정말 많다는 것 알만한 사람은 다 알지요.
  • 작성자 부자가 작성시간11.08.20 아직은 보편적 복지는 시기상조지요. 박전대표가 정권을 잡는다면 대통령이름을남기는 사업은 말고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국민들삶의 질을 높이는데 온힘을다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선친의 뜻이라생각합니다. 박대통령께서 그렇게 열망하던 잘살아보세의 마무리가 아니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중원기공 작성시간11.08.20 한표 보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성법 작성시간11.08.20 맞습니다 ,이젠 국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해야 되지요,그리고 국민들의 허리인 소기업및 중산층 서민들이 많이 늘어 나가도록 힘쓰야 합니다.외환위기이후 소기업및 중산층 서민들이 붕괴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며.중소기업 및 중산층 서민들이 많아야 소비도 늘어나고 젊은이들 일자리도 늘어 나지요.
  • 작성자 무애거사 작성시간11.08.20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국민권리 행사의 방법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가 아닐까요? 투표 불참은 민주시민의 권익을 스스로 포기 하는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GH님의 '맞춤형 복지'가 온당한 말씀 같고요. 무상급식이든 국민복지 정책은 그것이 절실하게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 맞고, 또한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국체를 훼손하지 않는 복지라고 생각됩니다.
  • 작성자 설텅바위 작성시간11.08.20 투표 할 필요없다..먹는것갖고 장난치지 맙시다.....
  • 작성자 범천 작성시간11.08.20 민주주의 발전 즉 투표참여를 막는 민주당과 그일당은 더이상 이나라를 망국으로 몰고가려는 술책을 중지해야 한다.
  • 작성자 범천 작성시간11.08.20 박사모의 탈을 쓴 노사모와 종북세력들을 일망타진 척결해야 한다.
  • 답댓글 작성자 헤라클래스 작성시간11.08.20 우리는 우리의 일만하면됩니다 바라는 마음이 야망이 아닌 순수한 마음이어야합니다
  • 작성자 정천균 작성시간11.08.20 박사모 회원님들도 다같이투표에 동참합시다
  • 작성자 범천 작성시간11.08.20 손학규와 곽노현이를 지지하는 위장 박사모는 당장 박사모를 떠나라........
  • 작성자 jensai 작성시간11.08.20 안녕 하십니까? 주신글을 읽노라니 참으로 가슴이 답답 해지는군요.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념적으로 이런 위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지 ... 저는 한국을 떠나서 이곳, Canada, 남의 나라 땅바닥에 발붙이고 살아 온지가 만37년이 됩니다만,
    이따금씩 접하게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이념적인 괴리를 들을때마다 적지않은 걱정이 앞서곤 합니다. 사회복지 system 이 그런대로 꽤나 잘 되어 있다는 이곳에서도 전체 어린이들에게 무상 점심을 준다는 엉뚱한 인기정책은 상상도 못합니다. 그런건 한가지 만으로 매듭지어질 그런 정책이 결코 아닐 겁니다. 반값 등록금 이라거나 무상급식 따위는 자본주의 민주국가 일수록 훨씬 민감한 사안으로
  • 답댓글 작성자 만이(6473) 작성시간11.08.21 감사합니다. 먼나라 타국에서 염려해주시는 덕에 대한민국이 지금에 이르렀다라구 봅니다. 참담한 마음으로 - - - 민주주의를 찾다 망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여,야를 떠나 대한민국의 재정을 감안하여 보다 냉철한 정책 또한 바람직하다라구 봅니다. jensai님 건강을 위하여 기원드립니다. 충남 서산지회장
이전페이지 11 12 13 14 현재페이지 15 다음페이지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