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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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1.08.22 일단 이념적 접근은 경계해야 합니다.무상급식을 지지하자니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는것같고,반대를 하자니 타지역에서는 시행하는데 서울에서 시행 못한다는것도 거시기하고 .결론 당을 보고 찍을것도 아니고 소신대로하자.오세훈이 투표에 붙인것도 그렇고 시장직을 건것도 그렇다.박대표님은 이상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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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만땅요 작성시간11.08.22 박사모 여러분! 무상급식 꼭 투표하셔야 합니다. 국민과 자손 위해서 ...잘 못 되면 내년에 박근혜대표님 절박해집니다.
나하나 안하면 어때 ...한나라당에 큰 문제가 일어납니다. 분주하시더라도 참여해주세요. 이웃에 전개하여 함께 투표^^ -
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1.08.22 의견을 피력치 않는것이 슬기로운 자세 같구요.박사모도 어른들이고 판단력이 훌륭하니 갑론을박 할것도 아니고 자율에 맡겨야할듯 싶네요.모쪼록 이상황이 박대표께 유리한 결과물이 되길 염원합니다.박빠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스스로에게 정답을 못내기도 처음같군요.잘될겁니다.상처나는 갑론을박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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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와대111 작성시간11.08.22 직년지방선거때 민주장지지자 표는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이고, 한나라당 지자중에서도 학부모층에서는 투표참가가 저조할 것이며 평일이라는 요인도 투표률 하락에 일조할 것이 분명함....최대한으로 잡아도 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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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노을 작성시간11.08.22 차라리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시장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나경원을 서울시장후보로 우리가 밀면 당선된다고 봅니다.. 나경원도 친박이라는 이름으로 최선을 다해 도왔는데.. 어쩌겠나요... 현재의 총선 대선구도 보다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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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단테3 작성시간11.08.22 오세훈 무상급식투표 승리하면 당장 대선 나온다고 할텐데 참 생각 없는 박빠분들도 많으시네... 그사람 혼자서 저런결정 내렸다고 생각하시는분 손들어 보십시오 그랬다면 5세 훈이란 별명을 얻지도 않았겠죠. 결국 뒷쪽 그것도 홍준표 보다 훨씬 높은 분들의 대화가 있었을겁니다 그래서 다 흐트러졌던 것 같던 친이계가 결집하면 애시당초 대의원 숫자가 박빠보단 친이계가 훨씬 더 많고 최시중이 아직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여론조사에선 필승이 따놓은 당상일테니 오세훈이 명분만 따라주면 박근혜에게 이길 승산이 충분히 있습니다 . 제발 박빠분들 박근혜 목메는 행위들 좀 그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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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단테3 작성시간11.08.22 지난 서울시장에서도 불출마했다가 간단히 번복하고 출마해서 서울시장짜리 꿰찼습니다 이번엔 그러지 말란 법이 어디있습니까? 어쩌면 그런 그림을 그려서 박근혜 친박의원들 협조를 얻어낸 다음에 걷어찰려고 대선불출마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웬간하면 날 노빠로 보는 멍청이들이 있는 박사모 일에 끼고 싶지 않은데 자꾸 한숨이 나와서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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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동네아저씨 작성시간11.08.22 안단테3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필승 카드는 손학규와 대선까지 가는 것입니다.
만약 이번 투표에서 오세훈이 살아 남는다면
바로 역공으로 들어올 것입니다. -
작성자 mr. an 작성시간11.08.22 별로 내키지는 않지만 내년을 위해선 해야할거 같습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같은 좌파들이 서울시를 장악하면 내년 총년 대선에도 좋을게 하나 없습니다. 판을 크게 만든 오시장이 바보같지만 그래도 투표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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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如 初 작성시간11.08.22 투표하여 오시장 시장으로이어가게해야한다 대선불출마 선언은 했지만 시장직을 건 투표이기에 대단히 위험한 행동
입니다 친이쪽 장관3명이직을버리고 국회에들어와 어떤수작을 부릴지모릅니다 근혜님에게 악영향이 미칠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