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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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폭풍을 삼킨 독수리 작성시간11.08.22 진정 근혜님을 위한 댓글들은 별로 없는 것 같군요.
앞으로 이런 투표를 진행 하려거든 적어도 박사모카페 가입한지 3년 이상된 정회원들에게만 투표권한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알바들이나 중상모략꾼들, 그리고 상대진영의 지지자들로 부터 좀 더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보며
결과에 대한 객관성도 유지된다고 봅니다.
점점 더 아쉬움만 남습니다.잠재적인 적은 싹부터 잘라내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대한 대비를 세우는 것이 더 지혜로운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모든 적을 우군으로 만들기란 그리 쉽지는 않을 터.
차라리 조금씩 정리(제거)해 나가는 기회가 지금.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위하여. 작성시간11.08.22 여기서 오세훈이가 지면 내년 총선, 대선 한나라당 어렵습니다. 한나라당이 어려우면 근혜님도 어렵게 됩니다. 한나라당 간판이 아니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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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호크 작성시간11.08.22 가만히 잘있었는데 흡혈귀들이 묵는것가지고 왜 사람 횃깔리게 하구있는겨유. 어델루 해야 울 박사모가 좋은거유.
갈켜주세요. 문자주삼 010-5370-1150 -
작성자 보인 작성시간11.08.22 본 투표참여 관련 재투표 공지문 조회수 약6000명 이하에 투표참가자 약1000명 이하라면 의사표현없는 참관자가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댓글하나라도 그 이유와 논지를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시고 의사표현도 여러상황 과 의견을 감안하여 신중하게 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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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TK서린 작성시간11.08.22 그렇게 계산하시면 안 될 것같습니다만,,,,
이미 참가한 투표자들도, 결과를 보기 위해서 몇 번이고 들어와보면, 그 조회수는 늘어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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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보인 작성시간11.08.23 물론 투표결과를 보기위해 여러번 들어오는 경우도 포함되지만 같은 아이피로는 1일간 조회수가 중복으로 계상되지 않는것 같고 회원이 아닌분들의 방문도 많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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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경 작성시간11.08.22 참으로 한심합니다. 나라사정이 어려울때도 초등학교 의무교육 했습니다. 해맑은 어린아이에게 눈치밥을 먹게 해서야 되겠나요 어린아이들 점심한끼로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오세훈 그리고 구케의원들 정말 사기꾼입니다 국민을 생각한다면....ㅉㅉ
투표 반대입니다. -
작성자 속초해수욕장 작성시간11.08.22 무상급시에 찬성합니다. 나라의 세금으로 급식결정하지만, 급식에 일조하시는분이나, 급식을 직접경영하시는분에 대한 몇마디... 1. 원산지 정확하게 2. 그람수 정확하게 3. 세금으로 급식한다고 금액따지지않고 그냥 할지말기 4. 나의 자녀가 먹는다는 마음. 또한, 오세훈시장님의 급식관련으로 힘들거란 생각은 했지만, 시장직까지 내 놓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대한민국 중심지인 서울특별시 일인데,... 이런일로 나라에 큰일은 어떻게 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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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산 작성시간11.08.22 서울시예산이 1년에 20조라던데 아~니 몇천억이 아까와서 법못주겠다하면 그모습을 어린이들이알면 어떻겠습니까? 참 한심한 시장입니다 시장할자격도없읍니다 한반에 강남빼고 다른곳에 부자애들이 몇%나된가요? 몇명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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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22 한편의 저급코미디를 보노라니 한숨만 나옵니다. 영삼이와,대중이 떨거지들, 친이계와. 노 무현 위정자들의, 전략에 휘말렸습니다.. 이게 투표까지 올 일입니까? 왜 투표까지 왔을까요? 왜 판이 커졌을까요? 온 나라가 왜 관심을 갖게 됐을까요? 온 언론들이 앞다퉈 메인 기사 다룹니다. 아무 관련 없는 왜 박 근혜를 자꾸 나오라고 할까요? 이 게임에 최대 피해자는 국민 다음, 개인으로는 누구일까요? 제가 가장 두려워 하는 권모 술수입니다. 아이 밥 그릇 가지고 정치 게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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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1.08.22 오세훈이가 대권을 염두해 두고 서울시에 시장 역활하다가 어떤 이슈로 국민적 관심을 뺏더만 너무 애들 문제로 전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다 항상 뭘 걸구 안걸구 시장이 배팅자리인가 한심타 짜증나 투표안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