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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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합바지 작성시간11.08.21 용기있는자만이 자기실수를 인정할수있다합니다 유승민 사과하세요 그리고 오세훈시장 도우세요 머가 그리 두려우세요 투표하세요 나무만보지마시고 숲을 보세요 제발투표하세요 좌익빨갱들에 경종을 울리세요 곽노현 혼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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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지경 작성시간11.08.21 박사모가 아주 맛이 가는 구만요..죽어도 근혜님 대통령 되는거 보고 말리라 다짐했건만 한나라당 끼리도 분열하면서 대통령을 국민들이 뽑아줄거라 착각하지 마세요.박사모인 저도 오만정이 떨어지는데 울 집 애들마저도 민주당보다도 더 싫어진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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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mc10023 작성시간11.08.21 오세훈이 대권욕으로 잔머리 굴리다 이젠 한나라 당 정권 교체에 까지 먹구름을 드리운 것이 아닌가? 한다.
당은 내 출세를 위한 한번 밟고 가는 징검다리에 불과 하고, 눈앞에 이익을 위한 선심정책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 한다는 것 자체를 잘 보아야 할것이다. 청계천에서 한반도 대운하 하니 청와대 주인 되더라 나도한번...
이런 인간이 당 위해 노력한 분들 앞길망치는 꼴이라니... 투표를 보이콧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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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쎄이브 작성시간11.08.21 박사모는 큰실수를 한것은 근혜님을 불리하게 만든것입니다.아무도움이 되지도 않고 오시장은 낙마시키면은 박근혜님은 분명히 민주당에 크게 당하고 지금 박사모도 민주당의 작전에 말려들고 있습니다.유승민의원이 너무 잘못했고 실망만 안겨주웠고 너무 여론도 무지와 모든 정나미가 떨어져서 나도 박사모를 들어오고 싶지도 않습니다.
한나라당을 두개를 만들고 여론조사만 믿고 너무 방심은 큰실망으로 돌아올겁니다.
10년의 좌파정부가 다시돌아올까봐 근혜님이 아니라도 유리한곳으로 우리가족과 주변은 항상 돌아설수 있습니다.
제발 착각과 오만함을 버리고 잘판단해 주세요.들어오고 싶은곳이 아닌 박사모는 정신을 차려야한다. -
작성자 미루나무 작성시간11.08.21 당은 잘 못 선택하면 나중에 선거로 바꿀 수 있지만, 정책은 잘 못 시행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경우가 그런 것 같습니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짜밥을 지금 굳이 원하지도 않는데 주었다가 나중에 중단하면 그것이 서운하게 됩니다. 저는 오세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맞춤 복지는 해야 하지만, 포퓰리즘은 경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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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金漑川 760 작성시간11.08.21 잔머리 굴리는 정치인이 어떤길로 가는 가 하는 것을 세훈이로 부터 배워야 할듯 합니다. 어쩌다 의원뺏지 말고
얼굴 반반 한데다 변호사 하니 이방송 저 방송 조금 불려다니다.. 이런 정치 판? 하며 정계은퇴? 이러던 그를 지켜본
한나라 당원들 기억 하시는지요... 그리고 서울시장 인기 순위에 오른다 싶으니 언제 내가 정계은퇴란말 했더냐 듯이
이런 건 아마도 DJ한테 배운듯... 그런데 당의 후광으로 시장 까지면 당 보고 큰절이라도 하며 감사 하여야 할 인간이
푸른 기왓집이 아롱그리니... 하늘이 벌을 주는것 아닌가? 어차피 내년 2012년 우리님은 이런 인간이 자꾸만 장애물을
설치하니 이일을 어찌하리오 ... -
작성자 아이쟁 작성시간11.08.21 투표율이 저조하여 33.3% 가 안되면 무효이니 오시장이 시장직을 건다면 10월에 재선거를 해야합니다..지금상황으로봐선 재선거 치러면 한나라당이 완패합니다..재보선선거를 막기위해선 투표장에나가서 찬성표를 던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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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름이 작성시간11.08.21 오세훈이를 욕하는 사람들 박사모가 맞는지..민주당과 같은 시각으로 보는 인간은 좌파의 첩자가 아닌지.의심스럽네요.서울시장이 오세훈씨가 낙마하면은 절대 근혜님은 무조건 떨어집니다.지금도 여론이 도저히 여론조사가지고 자만하다보면 한나라덩이 두패가 되겠지요.그럼 오시장을 떨어지게 만든 박사모에 남을 이유가 없지요.절대로 10년 좌파정부가 싫었는데 또 좌절시킬 박사모보다는 다른 한나라당의 유력인사로 붙을랍니다.절대 민주당에 유리하게 해줄수 없기에 박사모 너무 기고만장하다가는 근혜님을 돕는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떨어뜨리려는 합동작전하는 집단인가봐요.안들어올테니깐...다시는 박사모가 지금껏 열심히 활동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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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ky유근 작성시간11.08.21 왜 오세훈이와 이명박패거리들의 꼼수에 장단을 맟추려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들의 최종 노림수가 과연 어디일까요? 전시토건행정으로 망가뜨려 놓은 서울시정을, 갑자기 엉뚱한 애들 밥그릇 복지논쟁으로 발전시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가 스스러 저질러 놓은 밥그릇 복지논쟁을, 마치 탄핵이라도 당한 것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신임투표로 변질시킨 의도가 무엇일까요? 심심해서? 아니겠지요. 뭔가 고도의 정치적 노림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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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종만 작성시간11.08.21 개 쓸개빠진 정치꾼들에 놀음 ~~~ 그 안에 왜 국민들이 농락 당해야 하나요 // 자기들 득실을 염두에서 국민께 신판 받으려 하지말고 그 국론으로 (( 복지 복지 ) 하면서 정치란 무엇인가에 타협점이 없고 막무가네식 막가파 ... 그것이 민주주의에 무슨효력이 있는지 ,,,, 중립이지만 일단은 찬성쪽에 무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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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작성시간11.08.21 무조건 투표는 해야 합니다,,,못할 이유가 뭔지 ,,,이해가 안됩니다,,그렇다고 민주당을 돕겠다는 것은
박대표님을 잘못되기를 바라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사람이 밉다고 그러는 것은 큰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수 없겠지요,,
투표 안하면 민주당에 진상 차려 주는 것입니다,,
우리 싸움은 오세훈과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 민노당과의 싸움 입니다,, -
작성자 初志一貫 작성시간11.08.22 일단 이념적 접근은 경계해야 합니다.무상급식을 지지하자니 민주당에 힘을 실어주는것같고,반대를 하자니 타지역에서는 시행하는데 서울에서 시행 못한다는것도 거시기하고 .결론 당을 보고 찍을것도 아니고 소신대로하자.오세훈이 투표에 붙인것도 그렇고 시장직을 건것도 그렇다.박대표님은 이상황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