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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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만평 작성시간11.08.22 공짜밥이라 운운하며, 어린 동심에 상처를 입히는 못된투표 참여연대의 발표를 보고 피가 거꾸로 솟아 올랐습니다.
금붕어 처럼 두툼한 입으로 잘도 나불거리는 이상수를 보고 있잔이 침이라도 얼굴에 ㅂ........ 심정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박사모 여러분 적극 투표합시다. -
작성자 모악산인 작성시간11.08.22 무상급식과 박전대표의 선별적복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것이지요. 무상급식은 공산주의로 나가자는 일단계라고 보여집니다. 당에게 이런 부담을 안기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할수없이 끌려가야지요. 그래서 한배를 타는것 아닌가요. 어려울때 도와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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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진강백사장 작성시간11.08.22 한심하다는 생각. 남을 배려하는맘 보이지 않으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시장직을 맡고 있는지.
세살박이 밖에 안 보이니..ㅉㅉ 하지만 누구를 위한것 보다 투표는 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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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애 작성시간11.08.22 오세훈,곽노현 두사람 너무 못난거 아닙니까? 어떻게든 둘이 합의점을 찾아내야지 어딜 서울시민을 볼모로 잡고
끝까지 가보자는 치킨게임을 하고 있는 겁니까? 서울시장,서울시교육감 모두 자격미달입니다.
서울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네만 생각하는 인간들...
투표하면 거기에 드는 비용 어디서 나오며, 만에하나 33.3% 안나와 오세훈 시장직 내 놓으면 또 시장선출 해야하는데
그 비용은 또 어디서 나옵니까? 다 세금아닙니까?
이 두 인간 무인도에 쳐 박아 가둬두고 합의점 못 찾으면 거기서 뼈를 묻으라고 합시다. -
작성자 공시변 작성시간11.08.22 민주당과 한나라당과의 한판승부도 될수 있다고 본다. 하나 사실 한 가정도 월급의 한도에서 모든 가정사를 이끌어 가야 하는데 과하면 가정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이와 같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다른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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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030 작성시간11.08.22 물귀신 작전에 확실히 선을 그어서 박사모는 동요되어서는 않된다.왜야면 이번 선거 무상급식 해줘야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를 국가가 평등하게 육성시킬 의무가 있고 어린이들을 정치에 흥정하는 꼴이 무엇인가 .밥을 같이 주고 잘자라게 하는 것이 임무지 무슨 구별을 지우나 안그래도 어린마음에 잘 살고 못 사는게 큰 마음에 상처를 갖고 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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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황피디 작성시간11.08.22 무상 급식은 종북좌파의 문제가 아니고 애들 먹을거리문제입니다 넘 확대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서울시장이 뭔가 착각하고 잇는것 같아요 시장직을 거는 기자회견에서 눈물흘리면서 쇼하더군요 재수없는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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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공유 작성시간11.08.22 보수층의 반발과 이탈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박사모 투표가 찬성쪽으로 흐르는 만큼 박사모 차원에 찬성 성명을 내야 한다고 생각 하니다. 대한민국 애국단체 박사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