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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말씀] 서울시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 회장단의 견해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8.24| 조회수10704| 댓글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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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2MB시로 작성시간11.08.24 제가 보기에는 회장님은 투표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알아서 하라는 뜻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쁜앙마 작성시간11.08.24 그게 아니고 결과가 어떻게 니오든 그 결과에 대한 대응 전략을 강구하자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 박봉환 작성시간11.08.24 주민투표에 오시장이 실패하면 더 할 일이 많아지고 복잡해 지고 더 어려움이 발생 할 것임으로 각자가 알아서 투표는 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으로 해석 해야...
  • 답댓글 작성자 함께간다 작성시간11.08.24 서울시 빚 25조원은 누가 갚아야 되노 이 말이야. 오세훈이가 15조원을 더 빚 늘려 놓았던데 말이야.25조원이 진도 잡종견 똥개 이름이냐. 이 돈이면 이자 만 가지고도 대한민국 영원히 의무 급식 시키고도 남는 돈이다. 부도내고 도망가려는 심보다.서울시 공구리 사업으로 부도내고 복지포퓰리즘 씨부리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 또한 자기 재산은 몇 십억 늘렸잖아.
  • 작성자 반동무 작성시간11.08.24 국민을 섬기는 정치는 온데 간데도 없는 현실 입니다.
  • 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24 위 두분 그만합시다. 이제는 결과를 기다리고 다음 대응 전략을 짜야할때 입니다. 분열 하면 안됩니다..
  • 작성자 신사동 작성시간11.08.24 동의 합니다.
  • 작성자 Jupiter 작성시간11.08.24 사실 이번 투표는 정책투표라고 봐야죠. 전 일 마치고 투표 할 생각입니다. 전 첨부터 민주당 무상급식 반대입장이었습니다. 곽노현 교육감 하는꼴을 도저히 못봐주겠네요. 대체 저런 교육감을 왜 뽑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번 투표를 한다 안한다 가지고 박대표님과 연결 짓는 오류는 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박대표님 대선행보에 힘을 보태는건 이투표와 무관하게 당연한 일이니까요. 예전 행시 준비할때 대선후보경선할때 한창 활동하고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 답댓글 작성자 함께간다 작성시간11.08.24 서울시 빚 25조원은 누가 갚아야 되노 이 말이야. 오세훈이가 15조원을 더 빚 늘려 놓았던데 말이야.25조원이 진도 잡종견 똥개 이름이냐. 이 돈이면 이자 만 가지고도 대한민국 영원히 의무 급식 시키고도 남는 돈이다. 부도내고 도망가려는 심보다.서울시 공구리 사업으로 부도내고 복지포퓰리즘 씨부리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 또한 자기 재산은 몇 십억 늘렸잖아.
  • 작성자 보리수3 작성시간11.08.24 동의 합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우리는 이것에 연연하며 머물면 안될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작은 장애물이라 생각하시고 박사모의 저력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맑은 대한민국을 만드는일에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박사모의 하나된 힘!!! 지금 ㅡ우리에겐 그 힘이 필요 합니다.
    박사모 홧팅 하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 5030 작성시간11.08.24 참 옳으신 말씀입니다. 유불리로 우리에게 얻을 것은 없습니다.우리가 단합 길을 만들어 가야지요.
  • 답댓글 작성자 함께간다 작성시간11.08.24 서울시 빚 25조원은 누가 갚아야 되노 이 말이야. 오세훈이가 15조원을 더 빚 늘려 놓았던데 말이야.25조원이 진도 잡종견 똥개 이름이냐. 이 돈이면 이자 만 가지고도 대한민국 영원히 의무 급식 시키고도 남는 돈이다. 부도내고 도망가려는 심보다.서울시 공구리 사업으로 부도내고 복지포퓰리즘 씨부리는 건 앞뒤가 안 맞잖아. 또한 자기 재산은 몇 십억 늘렸잖아.
  • 작성자 해탈정사 작성시간11.08.24 내얼굴이박사모이고대한민국이고미래이며한마디한마디신중하고깊이있게가슴속에넣고차겁고냉철하게국가100년대개을설계하자는이야기로들리네요
  • 작성자 오직!한길 작성시간11.08.24 무엇보다 중요한건 초심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투표 결과는 중요치 않다고 봅니다.
    제일 소중한 것은 분열과 갈등이 아닌 단합된 행동 통일인 것입니다.
    박사모 정신으로, 다시한번 뜨거운 동지애로 뭉칩시다.동지 여러분!
  • 작성자 미아리성 작성시간11.08.24 현명한 판단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진충보국 작성시간11.08.24 빨리 친박 후보 준비해야지요...누군가 [찍찌마 18] 했던 장관 말이 큰 메아리로 들려오는 것 같군요.ㅋㅋㅋㅋㅋㅋㅋ 사필귀정...
  • 작성자 마르스 작성시간11.08.24 궁금한게 여기서 투표는 왜 했죠. 그리고 지금 올린 글은 조금 궁색한 느낌인데. 박사모의 의견을 묻는 투표를 했다면 그것에 수반되는 대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 아닐지?
  • 작성자 銀河天使 작성시간11.08.24 투표참여는 권장하는것이 정도이죠. 뉴라이트전국연합도 특별한발표는안했습니다만 투표참여는 서로들 권하며 다들 참여했습니다. 서울시민이 아닌 회원은 마음으로참여하고요.
  • 작성자 마르스 작성시간11.08.24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투표찬성을 하고, 그런 상황에서 투표거부론자들이 투표찬성론자들을 욕되이 하는 것을 방치하고, 심한 경우는 그것을 버티지 못하고 탈퇴하게 만드는 상황이라면 이건 상당히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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