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jy축구사랑작성시간11.08.24
없이 사는것도 존심상하구 자식 밥 얻어먹이는것도 존심 상하는 일 아닌가 있는자식들은 내고 먹이는건 당연지사 무조건 꽁자 밥 먹이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별로 하는 일 없이 세비 만 타 먹는 국회의원 반으로 줄이고 그 돈으로 애들 밥 먹여라.특히 있으나마나 한 민주당 것 들부터..
작성자serenade작성시간11.08.24
저 역시 우리 박사모(근혜님)께 크나큰 타격이 있을듯 싶습니다. 만약 오늘 투표 결과 33% 이상인 경우라면 다행이지만 만약 그 이하로 무산이 되고 서울시장 사의 한다면 또 한번의 직격타일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이래도 저래도 정말 힘든 결정이 될것 같으네요. 특히 대통령이 되려면 ~하지만 항상 이통께서 주장하신 봐 "위기를 기회로~~아자 ~
작성자정리 김작성시간11.08.24
박사모가 실망스럽네요 내가 세금내서 내새끼 점심주고 남의 새끼도 점심주고 하자는데 왜 안됩니까 돈이 모자라서 더 필요하면 좀 더 내지요 부자라면 좀더 여유롭고 기부도 하고 그것이 더 편하지 않나요 가난한자의 세금을 걷어서 부자자식 점심준다고요? 젖까는소리마세요 이제 박사모안합니다 정광용실망
작성자훈훈한 마음작성시간11.08.24
이런 식이라면 당장 박사모를 탈퇴함은 물론 한나라당 당원도 버려야겠습니다. 박근혜님이 반드시 대통령이 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아무래도 철회해야할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주위 많은 한나라당 동지들도 박근혜님의 처세에 등을 돌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