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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부말씀] 서울시 주민투표에 대한 중앙 회장단의 견해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8.24| 조회수10704| 댓글 22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1.08.25 회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 작성자 혜일 작성시간11.08.25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 작성자 dhkdaum 작성시간11.08.25 박사모내에서가 문제가 아니구,한나라당내에서 박근혜가 안도와줘서 졌다,너뭇밓다ㅏ,어쩌구저쩌구 말들이 많을겁니다.
    갖은말이 다 나올것같습니다.왜 한나라에 머무느냐, 딴나라를 차려라,별소리다들릴겁니다,여기서 갖은 모략과 중상들이 난무하구,각 포털에서두,반박,민주벌건애들이, 씹구돌아다니구,이런것에 대해 적절한 대응 수위,대응 방향을 한번 논의 하는게 어떤가 싶네요, 현재두,조토마,이러데서 보면 난리치구, 별xx들 다 떨구있스니 아주 불쾌합니다.그냥 놔두면,온갖 루머를 퍼뜨리구 난리일텐데....
  • 작성자 청산에살어리랏다. 작성시간11.08.25 우리는 시대의흐름을 따라가야하겠지만 잘못된 포플리즘은 경계해야만 합니다. 지금의 유럽이 교과서입니다. 모쪼록 우리는 혼연 일체로 2012년 새로운 대한민국호 통일대통령을 주군으로 모셔 세계의 중심이되어야합니다. 중국.일본 양대국속에서 힘의 균형자역활을 하려면 그적임자가 우리의 주군이신겁니다. 이미 하늘이 내린다고하는 우리 주군은 바로 박근혜대표님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반대세력의 방해와 모함을 철저히대비하고 거짖이면 반드시 법적대응으로 맞서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할 대한민국호에 함께 해야합니다. 모두분발합시다.
  • 작성자 마음을전하며 작성시간11.08.25 요번 주민투표는 오시장 개인문제이며 자기가 마치 최고인양 찍고 까불다 한나라당만 망쳐놓은 자가당착적 오만에 기인한 것입니다.그로인해 종북좌파들의 날개짓만 키워놓았습니다. 이젠 그문제를 우리가 또 해결해야만 되게 되었습니다.이걸 보더라도 개인욕심과 오만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일깨워주는 결과인 것입니다.우리의 근혜사랑은 참다움과 진실만을 위해 싸우며 건설하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산마을촌장 작성시간11.08.25 窮人謨事요 前車覆後車戒라
  • 작성자 조은날 작성시간11.08.25 정치는 국민을 편안하게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 작성자 하늘@지기 작성시간11.08.25 오세훈시장이 투표에 부친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박대호 작성시간11.08.25 정치는 국민을 즐겁게 해야합니다 --말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친이게는 친박이 안도와 투표율이 미달되었다 하는되
    일고의가치도 없는 말장난 입니다
  • 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8.25 좀더 오세훈 시장한테 힘을 실어주었다면 승리할텐데 아쉽네요 이유는 서울 승리가 박근혜님의 승리에 좌우지한다는걸 왜 박사모회원들은 몰랐슬까 야당 승리로 돌아가면서 좌파세력들은 오늘 이순간에도 쾌자를 부르겠군요
  • 작성자 youngman1 작성시간11.08.25 정신 차리세여 이제 투표는 끝났습니다. 이렇게 사분오열식으로 가다간 저들(민주,민노,진보,친북좌파,종북좌파)에게
    당합니다.
  • 작성자 법진 작성시간11.08.25 오세훈 시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차기 박근혜 대권 가도에 유리할것 같았는데. 앞으로 야당이란 간판으로 친북, 종북 죄파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박 전대표를 지지하는건 변함이 없지만, 박사모는 탈퇴해야 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myung 작성시간11.08.25 정회장님.. 우리박사모 회원들의 의견은 무시하시는군요.
    회장님의 의견은 회장본인에 의견이고 우리회원들의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회원이있고 회장이 있는것을 알고 기준원칙에 맞게 일을 처리해야지 무조건식의 결정은 안됩니다 .
    앞으로 기켜보겠습니다. 잘하면 박수를 못하면 욕을 먹어야지요 그래야 발전이있지요 무족건적은 안됩니다.
  • 작성자 동이세상 작성시간11.08.25 태산불사토양 [泰山不辭土壤] !!!
    《사기(史記)》 〈이사열전(李斯列傳)〉에 나오는 말로서, 태산은 작은 흙덩어리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임으로써 큰 산이 되었다는 뜻으로, 도량이 매우 넓음을 이르는 말이다.
  • 작성자 고양박 작성시간11.08.25 회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오세훈에게 속아 휘둘린 박사모 회원분들의 마음도 어루만져줘야합니다. 항상 현명한 판단만을 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 박사모의 단합입니다. 오세훈에게 찬성했던 반대했던..투표에 찬성했건 반대했건간에..이제 우리는 단합해야합니다.
  • 작성자 능금리 작성시간11.08.25 회장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 작성자 슬픈영웅 작성시간11.08.25 당연하신 말씀입니다. 의견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을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민주주의 죠. 정책을 정책으로 보지 않고, 정치수단으로 이용하는 정치꾼들이나, 그에 휘둘리는 작금의 대중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정책은 정책으로 보면, 간단한 것을 ... 우리가 흔들릴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흔들린다면, 그들 또한 분명 한심한 정치꾼들일 뿐이고, 또다시 놀아나겠죠. 죽을때 까지...
  • 작성자 river 작성시간11.08.25 어떤 이슈에 대해 의견을 애긴할수 있지만 박사모의 가장큰 목표는 근혜님 인것입니다
    근혜님 입장에서 보면 답이 나와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주장을 할때 근혜님의 심중을 헤아려야 할것입니다
  • 작성자 ijabo, 작성시간11.08.25 당연한 예기지만 우린 뭐니뭐니 해도 근헤님위주로 단결또단결해야되죠
    많이봐왔지만 모래알들의 모임 처럼 제각각 자기 소견주장으로 모임이와해되는거....좌경들 똘똘뭉쳐 일내는거정말 단결의힘 대단하거든요 우리 이제까지처럼 박근헤의원님 중심으로 똘똘뭉칩시다!
  • 작성자 이준모 작성시간11.08.25 너무 아쉬움이 많은것 같군요 근혜님이 소속되여 있는당의 시장이 ? 아쉬움이란 또 중앙에 있는 곳에서 주의에서 또는 ????
    기구만장한 꼴 보기가 좋지 않네요 언제 이런 일이일어나지 않느다고 .... 박사모의 한사람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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