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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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나라달나라 작성시간11.08.30 서울시장선거는 대선과 맞물리는 선거라고 보면됩니다 차기 박근혜님이 승리하는 밑거름이 바로 서울시장선이오니 박사모 전회원 동지분들이 나서야합니다 그래야 기득권 주장도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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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호크 작성시간11.08.30 제 소견은 서울시장은 누가 되든 우리는 중간에 있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대권은 여론은 우리 근혜님으로 쏠리고 있는데 부화뇌동 할것없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평산 작성시간11.08.30 이번에 서울시장선거는 예전하고 다릅니다 무상급식문제가 화두가 되고있어서 한나라당은 힘듭니다 왜그러냐면 모든시민들이 대부분 무상급식 찬성합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누가나와도 무상급식 반대하는당이기에 어려운 싸움이될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대권하고는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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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선도(소요당) 작성시간11.08.30 大道란 넓은 도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좁더라도 가치가 있는 길을 말하는 것이다. 순리를 잘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않은가? 이제는 분명한 색깔을 드러낼 필요한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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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해밀 작성시간11.08.31 적극 참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아주 중요합니다. 이 중요한 수도권을 방관해서 되겠습니까? 반드시 이번 승리해야 하고 우리당은 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건 아니고 부자무상급식을 반대하는 거지요. 서울시장을 민주당에게 뺏기면 20개 구청장과 함께 큰 문제(선거부정행위)를 이르킬 것입니다. 이번 무상급식 찬반때도 눈치보느라 투표를 못한사람이 많았거던요.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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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곡현숙오빠 작성시간11.09.01 대도의기반이라면, 기초를 다져 반석위에 오르심이 가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우선은 집안을 다스리고 정국을 다스리는 정도의길로 가십시요!( 한나라당의 정당한,그리고 바른자가 후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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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학영 작성시간11.09.01 이제부터 모두의 힘으로 우리의 님 영원한 바른 지도자 를 다음대선에서 필승시키기위한 결집의 조건으로 계파에 연연하지말고 반대파를 포용하는 큰 그림을 그릴때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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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나무골멋쟁이 작성시간11.09.06 저의 생각으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참여하는게 내년을봐서는 별로예요 이번 선거는 이번에선출된 당 대표및 최고위원들중심으로 치루고 <이 반 된 민심을 >전국의 박사모 및 근혜님 께서는 내년을 대비하시는게 어떻할련지 이번서울시장선거는 이전투구 오물 투성인 골이 깊은선거가 될껀데 본인느낌으로는별로네요 한번쯤은 심사숙고해보시길 참고하셔요 오물을 덮어쓰지 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