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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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설푼심마니 작성시간11.08.29 후보와 상관없이 적극적 지원이 요구 됨. 서울은 전체 선거의 33%이며 , 명분에 앞서 실리가 우선. 우리에겐 많은 시간과 여유가 없음을 인지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어떠한 경우라도 당락은 5% 이내에서 결정 된다고 보면 우리의 역양을 보여야 한다고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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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전거전 작성시간11.08.29 대선에 서막을 서울시장이 열었습니다. 그러니 복지에 대해서 정확하고 확실한 신념으로 서울시민 및 국민에게 알여야 합니다. 그러니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당과 합의하고 또한 시장출마자에 적합성 도덕성 등등 잘 살피시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향방이 내년 대선에 큰 영향을 줄것이라 판단합니다. 저보다 더 똑똑하고 식견이 풍부한 인물들이 많은 조언을 하겠지만 제 개인적인 소견은 이번 서울시장선거에 박의원님에 복지개념을 70%로 이상은 필역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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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n gug 작성시간11.08.29 여기서 좌익들에게 당하면 다음 대선과 총선도 위험할 수 있다!! 정신들 바짝 차리자!
기회를 상실하면 다음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선 2배로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 너무나 큰 에너지를 방비할 수 있으니, 지금부터 좌익들을 완전히 골로 보내고 지난 4년간의 한나라당의 이상한 실험도 종지부를 찍게해야 된다. -
작성자 정사또 작성시간11.08.30 심사숙고 하셔야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권하에 얼마나 유린을 많이 당하셨나요 돌다리를 건너갈때 두드려보고 건너가라는 우리선조들에말씀에
귀 귀울려봐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1.08.30 지켜보아야합니다. 박사모 지금 나설때도 나서도 안되지요. 괜히 이미지 에만 타격입니다.서울시 시장 선거는 서울시민들 판단에 맡겨놓아야합니다. 전체 지자제선거도 아니고. .전체 총선도 아닙니다. 이유야 어째는 보궐선거입니다. 그것도 한나라당 스스로 시장직을 차 버린 보궐선거요. 멀쩡한 시장직 차버리고 다시 선거운동해 시장후보 지원한다니요. 웃음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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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평산 작성시간11.09.27 옳습니다~ 오세훈이가 민심을 모르고 까불다가 낭떨어지로 굴러떨어진가지요 나경원이도 오세훈과같이 무상급식 반대햇잖아요 그러니까 선거는 하나 마나 박원순이가 되는게 순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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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1.08.30 밝은 태양님 지극히 지당하신 말씀 , 저들이 왜 자꾸 게임을 하려할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여야를떠나 지금 박 근혜를 견제할 마땅한 ,묘책이 없으니까. 선거에 끌어들여 이미지, 흔들고, 복지 분탕질 하려고 하는 술수에 불과합니다. 국민이 안믿으니 더 큰 미끼를 던지는겁니다. 절대 유혹 당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