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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한국형 맞춤 복지가 당론일 때, 서울시장 후보.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1.09.01|조회수2,377 목록 댓글 43

[여론조사] 한국형 맞춤 복지가 당론일 때, 서울시장 후보.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

 

 

8월 31일 박근혜 대표님의 발언으로

한나라당의 당론은 한국형 맞춤 복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거론되어 오던 후보군들은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홍준표 대표의 '탤런트 후보는 안 돼'라는 확고한 입장 표명으로

나경원 의원이 공천 될 가능성은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국형 맞춤 복지가 한나라당의 당론이 되고

그 프레임에 맞는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되면 박근혜 대표님의 지원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박원순이 새로운 카드로 부상하고 있지만

박원순은 국보법 폐지에 앞장 섰던 전과가 있기 때문에 큰 위협은 되지 않을 것이며,

곽노현으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여기에 박근혜 대표님의 지원유세만 더해지면 필승 게임이 될 것입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친박의 대부 홍사덕 의원의 경우,

주소지가 대구로 되어 있어 (주소 이전 60일 제한에 걸림) 출마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언론에서 회자되고 있는 한나라당 후보는

김충환(친박의원), 김황식(국무총리), 권영세(친박의원), 맹형규(행안부장관),

박진(중도의원), 정운찬(동반성장위원장)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나경원은 공천 가능성 희박, 공천되어도 박근혜 대표님 지원 가능성 희박 ; 조사 대상에서 제외.

정두언, 원희룡, 홍준표는 불출마 선언 ; 조사 대상에서 제외.

홍사덕은 주소 이전 60일 제한에 걸려 조사 대상에서 제외.)

 

본 투표는 박사모 전회원 대상,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됩니다.

 

 

 

2011.09.01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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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oungman1 | 작성시간 11.09.02 서울시장 보.선은 인기투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는정도 인지도와 덕망있는 인사가 나왔으면 합니다.~~~글구 이제 친박,친이 더나서 정말 가장 적임자가 누가일지를 우선 생각했으면 합니다.
  • 작성자오!해밀 | 작성시간 11.09.02 김충환의원님이 시대적 요청이요 사명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개인적으로 인품, 덕망, 실력을 두루 갖추신 분으로 서울시장 적임자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능이 | 작성시간 11.09.02 인물이없다.....
  • 작성자베드로는 내운명 | 작성시간 11.09.02 아무리 생각해도 인물이 빈약하고 경쟁력이 미약한 것 같다.
    안 철수가 나오면 무조건 안 철수다.
  • 작성자ktmgold99 | 작성시간 11.09.03 금번 선거는 차기 대권구도와도
    연계된 친박 진영인물이 필히 검증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박 전대표님이 주도하여야한다 한나라에서도 결집하여 힘을 실어나가야 다가오는
    정치선거시대의 필승, 대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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