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논평] 안철수의 상식과 비상식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1.09.05| 조회수9992| 댓글 18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마꾼 작성시간11.09.05 안철수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지만 조만간 허위인지 진실인지 밝혀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조감초 작성시간11.09.05 초식동물은 풀을 먹고 육식동물은 고기를 묵어야지요 ㅉㅉㅉ
  • 작성자 임진용 작성시간11.09.05 언젠가 라디오에서 안철수가 쓰는 고급단어들을 보고 소름이 돋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정치는 한다고 서울시장 자리를 넘보고 사회에 진빛을 감는다고 했을때 당신은 아니구나 했다 교수든 창조든 내가 잘하면 된다 그러나 정치든 시장이든 혼자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그냥 안철수로 남으세요
  • 작성자 손종만 작성시간11.09.05 그러니까 한마디로 현 정치권에 마수 가지고는 .... 썩어 문드러져 개굴창이에 쳐박아 버려야 하는 놈들 ... 하기야 노무현때도 그랳는데 또 그물만 먹으면 어떻게 될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기준 정치권 웃기는소리 하지 마시유 ... 새 물결에 파도를 타야 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가락))) 작성시간11.09.05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 전대표의 결단이 중요한 시기 입니다. 어차피 국민들은 한날당이나 민주당이나 똑 같은 믿지못하는 정치인 이고 개인 이기주의로 분류 하고 있으니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드는것이 상책이고 하책은 한날당에서 리더쉽을 발휘하여 한날당을 꽉 잡는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의 때가 창당 할 때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웰빙 작성시간11.09.05 안철수가 그정도 밖에 안되나? 좌익이면 좌익으로 가거라 !
  • 작성자 보리수3 작성시간11.09.06 요즘 안철수라는 과학도가 급 인기몰이를 하는데는 기존 청치인의 반성이 크야 할것이다. 얼마나 못했으면 기존 정치인은 그의 반도 아니 3분의 일도 지지를 받지 못할까? 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안철수라는 급조된 신드롬에 동조해서 기존의 가치를 내 팽개치는 모든 동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분이 모든것을 다 잘해줄수는 분명 없다는것을...서울시장은 1000만이 넘는 사람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는 정말 쉽지않은 위치의 서을시민의 위;한 정치인이 되어야 함을..........()()()
  • 작성자 행복만땅요 작성시간11.09.06 젊은이들 정신차리소...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중심을 잡으소...
  • 작성자 생명화공해결사 작성시간11.09.06 우선 카이스트(당시는 학부과 없었음) 출신으로 볼 때 안철수씨의 기본 방법이나 경력으로 볼 때 정치적인 면에서 다소 부정적인 것이 사실이다 우선 부부가 의사이니깐 경제에 대해서 그렇게 밝지 못하고 중요한 우리나라의 안보 문제는 어떻할 것인지도 밝히지 않고 보수라는 말하는 것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
  • 작성자 석지월 작성시간11.09.06 "인기"이것이 민주의에 맹점이다.박원순과 안철수가 서울시장으로 추천한 여론모리로 가닥을 잡은자도역 한패거리다 이들의배후가 문제이고 박수치고 날뛴사람부터 를 가려내야 한다 진짜 웃기는일이다웃자~ㅋㅋㅋ
  • 작성자 들꽃여인 작성시간11.09.06 정치는 아무나 하나 백신이나 만들지 아까운 사람하나 또 버리겠네
  • 작성자 빨깐마후라 작성시간11.09.06 지죤정당에 관심히 ..조직관리가느슨하니 이꼴이,,,,,
  • 작성자 빛의사람 작성시간11.09.06 이럴수가 안철수가 보수라고 큰소리 치드니 좌익이라,ㅉㅉㅉ
  • 작성자 박사모 작성시간11.09.06 뭐 조금 인기가 있다고 정치판에 뛰어드는 우리 정치 현실에 참으로 슬프구나.
    물론 직업에 자유야 있ㄴ느 것이지만 막상해 보면 그나물에 그밥식으로 똑같다.
    더 잘하는 사람은 없다.
  • 작성자 외줄타기 작성시간11.09.06 젊은 과학도나 시민운동가 의 시장출마관련 너무 비판만할것은 않이다.
    이런현상은 여든 야든 기존정치권에 싫증을 느낀 젊은 층의 도전이며 미래의
    리더자가배출되는 과정으로 봐야지 헐뜻고 부족하다고만 한다면 누가 정치
    에 입문하려하겠는가`~?
    여든 야든 현재의 손익을 따지기전 대한민국을 이끌 젊은 정치리더자를 발굴
    하는것이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것입니다.. 하여 안철수와 박원순은 이념갈등
    구조를 떠나 현실정치의 주체자들이 혁신적이고 서민과 중산 대중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을제시하여 그들이 따라오도록 포용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bjkim0429 작성시간11.09.06 허탈 하군요!!그냥 그자리에 있지!!!
  • 작성자 까치대부 작성시간11.09.06 회색분자가 맞습니다.지금 국민은 속고 있습니다...박정희대통령을 부정하는 단계로 안철수는 가고 있거든요...특히 철수같은 사람은 박대통령을 칭송해도 모자르지요...자기가 여기서 아이티 분야에 성공할수 있도록 전체적인 기둥을 세운게 박대통령아닙니까.자신도 사업해서 알것 아닙니까...농업국가에서 공업국가로 변신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것 아닙니까.
  • 작성자 천년 오가피 작성시간11.09.06 방심은 금물
  • 작성자 열린맘 작성시간11.09.06 요즘 여당, 야당, 넘넘 한심하기만 하다보니 안철수가 국민들의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정치인들 지금 부터라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ㅎ ㅎ ㅎ
  • 작성자 산막선인 작성시간11.09.06 "역사의물결"을 거스르는 한나라당은 아니다 라고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역사"는 소위 자본주의 필멸, 혁명 사관의 골수에 다름 아니라고 보이네요 어떤 세력도 도도히 흐르는 이역사의 물결을 거스를 수 없다 라고 일찌기 선동선전하여 집권한 자가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 이렇게 보면 한나라당의 역사거스름이 정의가 되네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