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천하통일(dragoncaptin) 작성시간11.09.08 난 안철수신드롭 이렇게본다. 촛불집회때 이명박정부 지지율이 그렇게 떨어질때 민주당지지율이 올라가지않았다. 호남인들의 정치권에대한 실망내지는 좌절이다. 그리고 영남 박근혜지지자들의 실망에서표출된분노였다. 이런국민들을 시원스럽게 해주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는다. 이런 민심은 럭비공처럼 튈것이다.
충청,영남,호남보수내지는 박대통령 근대화를 평가하는 지식인들의 단합은 이파고를 넘어 집권할수있다.
그것은 친박의 아니 한나라당의 뼈깍는각성을 전제로 한다.
너무 수선떨일아니다.
그러나 박사모는 한나라당에 경종을 울려야할것 같다. 우리는 회장님의 생각을 일사불란하게 따르자 -
작성자 ktmgold99 작성시간11.09.09 안철수 신드롬이 통할 수 있는 시대가 정말문제이다.
대한민국 정치수준의 현실태다. 정치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깨끗히 박 전대표에게 힘을 실어 서민들에 희망을 실어주어야 한다. 갑자기 도출되는
인기도가 누가 믿겠느냐 현 국민들은 진실(몸통)을 숨기고 꼬리만 노출되는 즉 "藏頭露尾"라는 모든 가식을
먼저 알고 있스리 차제 대한민국 박사모가 더욱 뭉쳐 보궐선거이어 총선 대선에서 공천도 국민이 신뢰하는
대세를 간고하여 박 측에서 주도하여 총력으로 가야할 시점이다. 아울러 비바람이 좀 분다해서 태풍이 닥치는 양
수다들 떨지말고 중심을 잡아 잘 진행하라 국민의 경고라 생각들 하고 한나라 각성촉구... -
작성자 가마꾼 작성시간11.09.08 혼돈과 위기의 시대입니다. 민심은 멀리도 있습니다.
안철수 사건으로 충격받는 정치권을 보며 시대의 흐름을 봅니다.
이제 정치가 정치인만의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눈에 비친 정치는 부정과 부패 권력의 손발일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치는 아무에게나 맡겨도 된다는 통념이 사회에 번지고 있습니다.
누가해도 너희만 못하겠냐는 자조섞인 푸념이 이나라를 흔들고 있는겁니다.
그만큼 위대한 정치인은 없는겁니다.
뚜렷한 소신있는 정치인이 필요 합니다.
부모의 후광이나 고생없이 자란 , 이런분을 제외시켜야 합니다.
서민을 알고 소외계층의 애환을 몸으로 가슴으로 전할 수있는 분이 근혜님입니다.
-
작성자 7526 작성시간11.09.08 저는 국민만 바라보고 쭈~~욱 정직하게 정치 해 오신 분 하고는 비교 조차가 되질 않지요. 안.. 는 지나가는 쏘나기라 생각하고... 다음 대선에서 우리 국민은 또 다시 선택의 오류를 범 한다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분의 아버지께서 어떻게 경제성장을 세워놓은 나라인데...
나라가 더이상 너덜 너덜 거덜나지 않게 하려면 원칙과 신뢰를 철학을 바탕으로 정치를 하여오신 분께서 나라를 대청소 하여 주신다면 그나마 이 나라가 앞으로 희망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된 힘으로 뭉칩시다. 그 날 승리를 위해 박사모는 기여코 해 내고야 말 것 입니다. -
작성자 보리수3 작성시간11.09.08 회장님께서 비상시국이라 표현하심도 옳으신 생각이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쳐진 현실을 바로봄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안풍이 비록 지나간 바람이 될지언정 우리는 그 바람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될것입니다.
지금에서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며 무엇을 생각하는지 다시한번 숙고하고 국민가가이 다가설수있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너무 니편 내편을 진보니 보수니 편가르지 말며 온국민이 공감할수있는 아름다운 소통이 이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안풍을 몰고온 분을 굳이 비방하지말고 그분은 과학도로서 참 잘해왔고 우리님은 국민께 정도와 신뢰를 주신 참신한 지도자다...라고 한다면 안풍 이길수 있습니다. -
작성자 (((가락))) 작성시간11.09.09 훌륭한 제안에 감사 드립니다. 한나라당 수장과 대한민국수장은 국민들이 납득 할 수가 있는 결단이 필요한 때 입니다.
특히 수장이 무게없이 입이 가볍고 촐랑되니 그것이 걱정임. 아무튼 간에 정치권이 변하지 않으면 공멸 할 것입니다.
종북좌파에 기독당에 간첩에 정치인은 개인 이기주의에 초특급 당파 싸움에 좌우지간 나라꼬라지가 왜놈에게 강점 당 할 때와 비슷합니다. 밥그릇 싸움 할 때가 아니라 보고 모두 정신 차려야 합니다.때 묻지 않는 정직한 애국 정치인이 필요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