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삭제] 선관위의 지적에 의하여 박사모의 지지선언을 삭제합니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1.10.07|조회수10,098 목록 댓글 264

[지지선언] 제목/내용 삭제

 

 

1.

서울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적에 의하여

금일 자로 공표되었던

<[지지선언] 박사모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쟁취할 것이다.>의 내용 전부를 삭제합니다.

 

2.

이는 공직선거법 제 87조의 규정에 의한 것으로

서울 선거관리위원회의 삭제 명령에 의한 것입니다.

 

3.

또한 회장인 저는 현재 이재오 측이 고발한 선거법 사건으로 고법까지는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검찰 측이 대법원에 상고하여 재판 중에 있으므로 나경원 캠프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공직선거법 제 87조에 의하여 박사모 회원은 누구나 박사모라는 명칭 또는 직함을 선거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나경원 캠프에의 개별적 참여를 허용하되,

박사모 차원의 지원은 법에 의하여 불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그러나 우리 각 개인은 대한민국 국민이자 박사모며,

당원이자 유권자이니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나경원 후보를 도우는 것은 합법적입니다.

 

(아래 5항 이하의 내용은 금번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이므로 선거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할 것이므로 그 내용을 일부 수정하거나 그대로 둡니다.)

 

5.

또한 우리는 정의에 침묵할 수 없으니 이번 선거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홍준표 대표에게 있음을 사전에 주지시키는 바이며

 

선거 결과에 대하여 시도 때도 없이 박근혜 대표님을 불러 낸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홍준표 대표 및 그 그 주변이 져야 할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6.

또한 현재의 정당정치 실종의 책임은 전적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그 주변의 부도덕과 몰염치,

공약준수의 책임조차 느끼지 못하는 후안무치함에 있음을 분명히 밝혀

정당정치의 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책임정치의 구현을 위하여 이명박 대통령의 탈당 또는 출당을 강력히 촉구한다.

 

7.

박원순 후보는 자신의 지지율은 5%인 상황에서 안철수 지지율 45%를 차용하여 나온 사람으로 

이는 남의 면허를 도용한 무자격 의료행위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민운동가로 포장되었던 그의 이면과 치부과정은 추악하도록 부도덕하고 부정의하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국적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자로써

무슨 일이 있어도 이런 낯 두꺼운 자가 서울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분명히 밝힌다.

 

8.

안철수 원장은 저런 무자격하고 낯 두꺼운 자를 자신의 아바타로 내세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되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사과하여 자신이 추구하고자 했던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해야 할 것이며

이렇게 해야 자신의 언행을 책임지는 자로 역사 앞에 당당해 질 수 있을 것이다.  

 

......

 

<나머지 부분 삭제>

 

 

2010.10.07

 

대한민국 박사모

회장 정광용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호미곳 | 작성시간 11.10.12 이번싸움은 힘든는싸움 이내요!
  • 작성자고요한바다 | 작성시간 11.10.14 재오를 제거하는 방법은 없을 련지요~
  • 작성자성공시대 | 작성시간 11.10.16 기필코 승리 승리 승리..해야합니다..박사모화이팅....
  • 작성자youngto | 작성시간 11.10.16 나경원후보 꼬옥 시장이이 되셔야 합니다!!
    명찰하신 판다력과 결단으로 좌편향 종북 세력 기를 콱!! 쥑이나야 합니다.
  • 작성자jinsool | 작성시간 11.10.19 수고가 많습니다~화이팅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