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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상 낙원 작성시간11.10.14 광화문 네거리 거룩한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불순한 오합지졸들과 함께 세종대왕의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중얼거리는데,
수령의 마음으로 살지나 말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속으론 잔뜩 포악한 늑대 인간상이고,
겉으론 아름다운 무지갯 빛 인간상이니, 바로 거짓 인간의 징표입니다.
서울 시장 선거와 총.대선을 앞두고 전국 검찰에서는,
" 이사회의 일방적 불순세력과 종북세력들에게 전쟁을 선포한다"고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고 안심입니다.
근혜님의 지원 활동이 너무나 슬기롭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망치면 연계선상에서 총선도 망치는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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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국 신사 작성시간11.10.14 안철수 교수는 박원순을 전폭적으로 추천했는데, 그 책임을 국민 앞에 반드시 져야한다...
지난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 때 파렴치한 곽노현 후보를 강력하게 추천했고, 지원을 했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연합이나
xx신부, xx스님 등 사회에 이름께나 알려진 인사들이 공동으로 지지성명을 했던 자들은 지금 국민들 앞에 무엇이라고
말 할것인가...? 2억이라는 돈을 순수하게 지원했다고...? 강아지들도 포복졸도 할 노릇 아닌가...?
사회의 지도층을 자처하려면 그 소신만큼 책임을 질 줄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