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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홍준표, 원희룡은 이 증언들을 보라] "생수에 주먹밥 한덩이 말아 허기를 달랠 때...." ← 이게 돈으로 동원된 사람들이냐....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2.01.13|조회수3,421 목록 댓글 48

[이재오, 홍준표, 원희룡은 이 증언들을 보라] "생수에 주먹밥 한덩이 말아 허기를 달랠 때...." ← 이게 돈으로 동원된 사람들이냐....

 

 

청명한 가을 15:13 new

정말이지 그당시 직장도 휴가를 내고.. 울신분이었죠.. 그분의 글을 읽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우린 위대했고 승리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국회의원만들어주고,대통령 당선도 일등공신인데..
아직까지..이런 피박을 받으며.. 이런 조롱과 멸시를 받는것 자체가.. 정말이지 이젠 화병날려고 합니다

 

  바다건너 15:21 new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모두 한푼 한푼 모아서 열성으로 했는데 경선도 강탈 당하고 카페장님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국민이 잊지 못할 것입니다.

 

진성3 15:33 new

유세기간 장터에서 노점하시던 할머니가 말아주던 국수에 눈물한방울 기어이 떨어뜨리고 말았던 기억들을 저들이 알기나할까요. 우리는 님을 위해 한푼두푼 아낌없이 쌈지돈을 털었지요..  

 

플루톤 15:16 new
정말 감개가 무량합니다. 주머니돈 쌈짓돈 다 털어가며...

 

다퍼오미 15:44 new
그 여름 몇번이나 회사 연차,월차 쓰면서 까지 올라갔다 왔는데..당시 회원님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했습니다..원희룡 홍준표 이런 친이계 쓰레기들이 물귀신 작전을 쓰려고.. 정말 니들은 쓰레기다.

 

체육관마다 가득찬 박사모님들이 없었다면 박근혜 대표님 진영은 솔직히 허수아비였습니다.
저들은 돈으로 사람을 가득히 메웠지만, 박근혜 진영은 스스로 자기 돈 내가면서 전국을
방방곡곡 돌았죠. 박사모의 그 열정은 어디에도 비견할 바가 없습니다.

이명박 진영은 말할 것도 없고 홍준표, 원희룡 저들은 어땠나요?
동원된 대학생들과 사람들... 누가 보아도 눈에 띄었습니다.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저런 자들과 한 배를 타고 있었다니....

박사모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려치고 싶습니다.
그 때를 상기하니 박사모 동지들이 그립고 고맙습니다.
박사모 화이팅~^^
 
석가헌 16:05 new
맞습니다,,,,저 또한 근무지인 의왕에서 여름휴가 반납하고,,,대구까지 한 걸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새롭네여.열차타고.자비로,,그리고 안양으로,,헛소리 하는 인간들 다들 쓸어버렸으면 좋겠네여,,,준표,,희룡,,여옥이 인간,,  

 

初志一貫 16:26 new
저역시 제주를 뺀 전국을 드라이브 했지요.경선에 억울하게 졌다는 결과에 2개월 패닉상태에 빠지기까지 했지요.다시는 이런일이 재현되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지난날를 셍각하면 밤잠을 못잘정도로 가슴이뛰며 숨이참이다 박사모에 억울한일은 더이상없길빌며 ...!
회장님 목슴결고 맨주먹으로 참열심히 잘헤오셧읍이다 이세상이 변하는 순간 모든 박사모회원 가슴엔
영원토록 회장님이 길이남을 것임니다 좀더 열심이 좀더 힘을네세요 박사모 회원은 회장님만 밎고 희망을결고
힘든하루하루를 벼터나감니다 견강하시고 힘네세요 ~~~~~러브러브러브
 

 

지유니 17:20 new
당시 저 스스로 사무실 문을 닫고 제 차로 부산 경선장에 갔으며.광주 역시 김해 장유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장유lc 에서 그 낯선 남해고속도로 이정표만 보고 광주까지 달려던 자발적인 열정..누가 돈을 준들..하지 못할 그 이상의 무엇이 가슴에 와 닿아 한 스스로의 행동이었지요.춘천에서는 마치고 나오는데 밖에 깍뚜기 머리 무리들이 보여 섬찟하고 두렵더군요.조금 후엔 당시 후보였던 이**후보가 밖으로 나오면서 체육관 주변에 사람들에게 손을 내 밀며 악수를 청하더군요 제게도 손을 내 밀었으나 거절했던 기억이 또렷히 남아 있네요.다시 말하지만 일원 한푼도 제 돈 쓰고 다녔는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로 치졸스럽게구나?

 

밝은태양 17:20 new

그러게요. 그당시 . 회장님 .박사모 회원님들 근혜님 지지자분들 얼마나 고생 했어며 분통터졌나요. 그당시 어느 쫄다구 시켜 은근이 자기들 편에 서라고 3천만원 얘기을 하더군요. 제가 그당시 그날 녹음을 못해 누구라고 말은 못하나. 나에게 그말을 한 여는 알지요.
 
지민 17:26 new
당시 난 그냥 회사원으로 잘아는 식당에서 밥먹는데 7,8명되는 사람들이 봉투에 선물을 가득넣고 나가길래 주인에게 물어보니 이명박지지자들인데 선물돌린다고 하면서 왓다고 하더만. 썩은내가 풍기는 그현장을 보고 가슴이 아팠는데 결국...  

 

겔럭시 17:28 new
아~참~~그때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그 열정..그 동지들..우리는 반드시 할것이고 이루리라~~ 

 

새삼그때가 생각납니다 대전 정책 토론 하시는것 보려 갈때 제천 충주 버스 한대 갔습니다 회원들 한데 1만 에서 1만 5천원 자신하여 걷은 회비론 차비와 김밥한줄 먹을 돈이 모자라 은채가가 45명 김밥을 밤새 옥상에서 직접 싸며 집에 있는 재료 모아 부칭기 부치며 행복해했던 마음 한평 생잊지 못할것입니다 비롯 그때 박대표님께서 개덕 같은 경선룰에 패 했지만 오르지 박대표님 입성하시길 바라는마음 깨꿋한 지도자 후손들한데 사심 없는 지도자 모셔주고자 박근헤 박근혜외치며 지지 했습니다 목이 말라도 냉커피 한잔값도 아꺼 가면서 지지했는데 무슨 아무조록 박사모 회장님 동지님들 뭉치고또 뭉쳐서 우리 반둣이 승리의길  

 

미경공주 04:56 new

4살배기 막내를 떼어 놓고 전국을 뛰어 다녔던 그때를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나무그늘을 찿아 겨우 생수에 주먹밥 한덩이 말아 허기를 달랠때 새벽에 잠든 아가를 뒤로한채 집을나온 나는 그제서야 집식구의 안부를 걱정하곤 했지요.. 진정한 필승을 위한 그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파이팅!!

 

  양종천(밝은나라) 07:42 new

저도 한 지역을 심부름하는 책임자로 활동하였던 사람입니다. 심지어 복사비까지 개인 비용으로 충당하리만치 아무런 지원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봉사 했으며 정말 한점 부꾸럼없이 깨끗했지요.http://blog.paran.com/e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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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이웨이& | 작성시간 12.01.16 참 예전 생각나게 하네요...
  • 작성자솔.잎 | 작성시간 12.01.16 정말 어이없습니다
    박후보지지자들 스스로 자발적을 참여하엿고 자비들여 김밥과 물이전부였었지요
    얼마나 덥고 얼마나 힘든 여정였었습니까
    그래도 오직 올바른정치인 국민에게 믿음주는정치인 그 자부심으로 전국을 다녔었지요
    그때를 잊을수가없는데 버스동원이라고요
    기가막힙니다
    원희룡씨 그때 똑같이 옷입고 전국을누빈대학생들 그게순수지지자일까정말궁금합니다
  • 작성자조규옥(고은내) | 작성시간 12.01.16 똥견(犬)같은 족속들아 뭐가 잘났다고! ...내입만 더라워지네요..님들 지송해유...고은내
  • 작성자청산인 | 작성시간 12.01.17 모든분 고생 하셔습니다 . 감사함니다.
  • 작성자대한인터넷방송 | 작성시간 12.11.28 기쁜 소식을 받으면
    그 기쁨이 배가되며
    마음 속에서부터 힘찬 에너지가
    분출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러한 기쁨이 되며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고 싶지 않나요?
    간단치는 않아도 진심을 담은
    쪽지를 띄워 보세요.
    그대 쪽지를 통해 큰 힘을 받아
    세상이 아주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
    그 아름답게 보이는 시야에
    멋쟁이 햇살이 쫙 비춰질 겁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여 임마누엘의 축복이
    임하시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대표방송인
    대한인터넷방송과 함께해요
    http://cafe.daum.net/koreaweb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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