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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용석 의원의 의원직 사퇴에 관하여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2.02.22| 조회수2542|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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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소백산과구름꽃 작성시간12.02.22 일반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며칠전에 떠돌던 영상(박주진이 교회 계단을 뛰어 내려가는 영상)은 도대체 어찌된걸까요??허리 디스크 중증환자가 가파른 계단을 그러케 빠르게 내려갈수 있나요?? 오늘 공개 뉴스를 본 저입니다만...그래도 의구심이 해소 되질 않읍니다... 아효....눈으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이놈의 세상 도대체 누가 이런 불심의 세상을 만들었을까??내 자신이 만들었겠지? 크크크..
  • 작성자 대박이닷 작성시간12.02.22 허파에 병나서 군대 빠졌다는 놈과 행불 상수도 재검해서 군대 한 번 보냈으면...솔선수범...
  • 작성자 불사인 작성시간12.02.22 이렇게 초래된 결과라면 고소하고 사과하는 강용석의원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지요.물론 너무 나서서 실익도 있겠지만 조금에 의심이 있다면 재기해 보는것도 나쁘지만 않을겁니다.가만히 먼산,강건너 불구경하며 중간만 지키겠다는 사고방식의 정치인들 보단 나은것 같아요.제 개인생각으로는 이번 문제에 결과는 의구심이 있다 생각도 드는것은 왜그럴까요?????
  • 작성자 yuppies 작성시간12.02.22 강용석의원의 책임정치를 본 받으라.
  • 작성자 yuppies 작성시간12.02.22 강용석의원의 책임정치를 본 받으라.
  • 작성자 밝은태양 작성시간12.02.22 처음부터 상대는 박시장이 아님. 그기에 왈가불가할 이유 없음 . 야당에 대한 의구심 . 말바꾸기 . 야당도 별수없다는 분위 조성된것임.
  • 작성자 덕보체육관 작성시간12.02.22 박시장도 너무 시간많이 끌었고 강용석의원이 책임을 졌으니 이것으로 일단락......
  • 답댓글 작성자 털보아리랑 작성시간12.02.22 형님 말씀에 공감 건강 하시지요...덕분에 저도~~~
  • 작성자 봉우 작성시간12.02.22 서울시장 답게 대처를 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작성자 대건 작성시간12.02.22 역시 회장님 이셔
  • 작성자 1대대장 작성시간12.02.22 박원순,,, 야 너 정말 보기싫다,,, 노무현같이 투신자살해랴...
    너는 인상도 아주 더러워,,, 슈류탄으로 ... 아가워,,, 혼자 살아져라....
  • 작성자 임진용 작성시간12.02.22 뭐 박사모에서 감사까지야??ㅠㅠ
  • 작성자 국민희망2012 작성시간12.02.22 공지글이 내포하고 있는 다음에 전개될 내용이 기대됩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 작성자 이실직고 작성시간12.02.22 박원순 딸이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 한 것도 파헤쳐야 된다~
    이 건도 강의원 아니면 나설 사람이 없다. 강의원이 나서라~
    계단을 자유롭게 오르내리고 점프까지 하는데 4급판정이 맞다니
    그럼 병역법개정을 해서라도 4급 이상은 입대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 작성자 그날! always!! 작성시간12.02.22 박원순 아들이 입대하였다가 MRI 사진 판독으로 4급? 그리고 공익? 은 일반 군 입대자들과의 형평성엔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아비의 배경이 아니고 서는 공익으로 판정은 일반인 에게는 꿈같은 이야기...
  • 답댓글 작성자 주안대장 작성시간12.02.23 공감합니다. 일반이면 어림도 없지요. 형평성에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군대보내야죠.
  • 작성자 민본정치 작성시간12.02.23 정회장 너무 앞서가네요. 강의원 앞서
    나갈땐 환호와 총살 시킬것 같더만 야권에 반격 소재 줄것 같으니 덮으려 하네요. 비판 받아야지요. 부화뉘동에 대한
  • 작성자 세종시민 작성시간12.02.23 강용석 화이팅!! 힘 내시오.
  • 작성자 자꾸보고 작성시간12.02.23 박 원숭의 교활하고 음흉한 인격이 드러난 사건 입니다. 사실 새누리당이 걸려들길 기다렸지만 바꾸네님의 인내에는 박원숭이가 못 당하죠 강의원은 원숭이의 본질을 드러내게 한 것 만으로도 큰 일을 했다고 봅니다.
  • 작성자 청춘이 작성시간12.02.23 온 몸을 던져 진실을 밝히려한 강용석! 그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 용기와 열정 언제나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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