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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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덴차 작성시간12.03.04 나름데로들 불만스러움도 없지 않겠지만,,내가 내는 작은 파열음 하나가 일파만파도 될수있다는 생각으로,공추위 결정에 일말의 의구심을 내비추어서도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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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iamond 작성시간12.03.04 저도 지금 평택호에 운동 다녀와서 뉴스를 보았습니다만 . .
공추위가 늙어빠진 차관인가하는 영감탱이를 사상구에 공추한다면 . .
한나라당 다시 볼겁니다. (그 영감탱이 영 눈이 맛이 갔던데 . .) . .
월요일 오전에 비대위원들의 압력이 손수조씨의 공천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 .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준석씨 낼 박근혜위원장에게 당장 사퇴의사를 밝혀버리세요 . .
저라면 공추위원장과 담판 짓겠습니다. 싸다귀라도 한대 갈겨버디든지 . .
낼 오전에 새누리당사에 박사모든 호박가족이든 모두 몰려가서 화염병이라도
투척해애 정신을 차릴 것 같습니다. . . 하는 짓을 보아하니 . . -
작성자 5030 작성시간12.03.06 손수조 후보 공천하나만 보아도 이번 비대위의 모습은 일신 또 일신하여 새누리당을 변화 시켰네요. 정신없이 예날 노래부르는 언론 지성인 평론가들을 질식하도록 만든 앞서가는 공심의의 역활은 잘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