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불사인작성시간12.03.11
냉정한 판단과 결정이 필요하지요. 한 가정을 위함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면 공정한 공천이 되야합니다. 공천탈락자 일부지만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을 보자면 역시 잘 탈락시켰다 생각이 들게되더군요. 추잡하게도 보이니 의원자리가 정당 정치인으로서가 아니라 직장인으로 느끼게 하더군요.
작성자marathoner작성시간12.03.11
김무성이도 스스로 파논 웅덩이 대문에 끝나가는구나! 남아가 지조가 있어야지? 공심위 착각하지 말고 하던대로 ~~ 어려울때 일수록 원칙에 의하면 명분이 쌓이는법. 이재오 까지 탈당 하여 세력화 한다면 제일로 좋은 구도가 형성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