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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세종시민 작성시간12.05.23 아군이 아니라니깐요? 아이고, 정치인이라는 것이 자기 출세가 문제지 당이 무슨 소용이며 국가가 무슨 의미??자기 욕심이 우선이죠. 지금도 50%도 국민경선이고 많이 오픈한 것인데, 뭘 또 때마다 바꿔? 준법정신이 바닥인 인간들...완전오픈하면, 당이 깽판나고 지지도가 추락, 죽쒀서 개 주는 꼴이 됨... 어떤 경우든 현 룰 사수해야 함. 있는 법도 못지키는 것이 무슨 정치인?? 1-5% 짜리들이 줄줄이 나와 룰 바꾸자고 그러나?? 후전선 처럼 룰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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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쥬얼리 강 작성시간12.05.22 문제는 언론과,정치 평론가들이 일방적으로,박 근혜님이 양보해야한다고, 일갈하고 있습니다. 그 놈들이 모르지는 않을텐데, 꼼수 부리고 있습니다. 정말 지긋 지긋한 꼼수 ,이번 기회에 영원히 날려보내야 할텐데,흥행 해야,대선서 이긴다고.잔꾀들 부리고 있습니다. 오픈 프라이머리하면 정말 큰일납니다. 현대가 전국지점 직원들만 동원해도 그 수가 장난아닙니다. 게기에 막강한 자금력으로 동원하고,야당도 이에 협조하면 생각만해도 끔직합니다. 절대불가! 정하고 싶다고하면 굳이 정당별로 할게 아니라 다 같이 12월 19일 하루에 끝내면됩니다.비용도 절약 시간도 절약 어차피 투표를 해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