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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4.11 총선에서 확실하게 밝혀진 사실 하나 - 문재인은 새가슴이었다.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시간12.04.11| 조회수3998| 댓글 7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올해대박 작성시간12.04.11 이제 김두관이 나오겠죠...철수는 지켜봐야하고..
  • 작성자 멋쟁이 박근혜 작성시간12.04.11 손수조의 승리나 다름없음
  • 작성자 동이세상 작성시간12.04.11 정곡을 찌른 논평입니다.
  • 작성자 상수 군에가 작성시간12.04.11 죄인이 그넘 춤배우는거 뉴스에 나오든데요..ㅋㅋ
  • 작성자 노산 작성시간12.04.11 회장님 4년간이라니요? 불법건물건.불법놈현재단후원금모금건 등등 어디 일이년이라도버틸까요?
  • 작성자 뭉치, 작성시간12.04.11 문씨는 별볼일 없고 숟가락들고 있는자를 지켜봐야지요
    손수조가 이긴겁니다
  • 작성자 myolimcho(묘림조) 작성시간12.04.11 그럴것입니다.
    인물없네요!~~!~~()()()
  • 작성자 여미사 작성시간12.04.11 앞으로 문죄인이 어떤 꼬라지로 덤빌지 그게궁금합니다
  • 작성자 측정불가 작성시간12.04.11 문재인 부엉이 바위 아래서 뭘 생각했겠습니까? 회장님의 탁월한 논평에 경의를 표합니다.
  • 작성자 오빠 작성시간12.04.11 손수조 화이팅!!!!
    이번 승리...손후보님의 힘이 컸습니다...!!!!!!
  • 작성자 권오인 작성시간12.04.11 강용석이가 조선TV에서 정확하게 지적하네요...
    누구든 박대표와 맞서는자는 나가 떨어진다...노무현도..그리고 그 누구도...
  • 작성자 매악산 작성시간12.04.11 손수조의 등장으로 발을 묶은 것이 원인입니다. 손수조 후보는 당선 이상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 수고에 박수와 감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준영)은채 작성시간12.04.11 부산 사바랍니다 문재인 캐오입니다 상 손수조후보님 정말 대단합니다 젊은이들의 대변할수있는 기회었지만 한 가정의 한머니로서 정말 대한한 대한의딸이었습니다 용기 잃지마시고 더욱활기찬 미래 내다 보시길
  • 작성자 박사고깔 작성시간12.04.11 내가 볼 때는 죄인이 지역구를 떠나지 못한 것은 아무래도 조직적으로 푼 돈이 과연 제대로 호남 출신 유권자들에게 들어가는지, 그리고 뒤탈이 없을지 철저하게 관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소설을 쓰고 싶다. ㅋㅋ~^^. 좌파놈들이 대우라는 거대한 항공모함을 해체하면서 팔아먹은 짭짤한 돈맛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거든... 이번에도 돈을 뿌리긴 뿌렸는데 증거를 못 잡네..... 흐미
  • 답댓글 작성자 태양은있다 작성시간12.04.12 어느정도 돈의 흐름을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쉽진 않겠지요.
  • 작성자 프로2 작성시간12.04.11 죄인이 고소사건등 법적인 문제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Sean Lee 작성시간12.04.11 부산에서도 간신히 이긴 문재인이 어찌 대권을 넘보겠습니까? 본인도 주제를 많이 파악했을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근혜바람 작성시간12.04.12 문 재인 검증 캇.
  • 작성자 DS 박 작성시간12.04.12 언감생심 대권이라니? 문재인 그사람 참~
  • 답댓글 작성자 근혜바람 작성시간12.04.12 문 재인입니다 검증에서 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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