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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박 작성시간12.04.13 정광영회장님, 오두환보좌관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여권단일화를 위해 노력하신것도 어디엔가 기록으로 남아야하겠기에
이곳에 남깁니다. 정회장께서 노력하셔서 선거기간내내 풀리지않던
매듭이 풀렸던것을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다 정회장님의 정치력 덕분입니다.
박사모의 엣지님이나 플루톤님과 많은 회원님들께서 홍의원님 캠프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에 대해서도 회원님들이 모두 알고계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지못해서 송구스럽지만 회장님 말씀대로
힘을 내서 더 큰 일을 위해 더 많은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박사모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